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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부산국제모터쇼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터쇼 본문

박기자 취재수첩

2022 부산국제모터쇼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터쇼

레몬박기자 2022. 7. 2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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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중지되었던 굵직굵직한 행사들이 올해 들어 하나씩 열리고 있다. 

그 중에 기자의 관심을 가장 크게 끈 행사는 바로 2022 부산국제모터쇼 

기다리고 기다리던 부산국제모터쇼가 벡스코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한 달음에 달려갔다. 

물론 카메라를 잘 챙겨서 말이다. 

왜 이 행사를 그렇게 기다렸을까? 

사진 찍는 사람들은 모터쇼에 관심이 크다. 

전시된 자동차나 여러 행사도 구미에 당기지만 그보다는 차를 소개해주는 모터쇼 모델을 촬영하기 위해서다. 

사실 잿밥에 더 관심이 많기 때문이지. 

아름다운 모델들을 한 공간에서 아무런 제약 없이 마구 찍을 수 있는 유일한 행사가 바로 모터쇼이다. 

이번에는 어떤 모델들이 왔을까? 설레는 마음으로 벡스코에 갔다. 

 

 

2022 부산국제모터쇼가 열리고 있는 부산 벡스코

 

2022 부산국제모터쇼는 7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모터쇼는 모터쇼와 함께 부대행사들이 함께 열리는데, 

체험행사의 경우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행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해보는 것을 권한다. 

 

 

행사가 열리고 있는 벡스코 실내

 

자 이제 들어가보자 

 

 

 

행사장에 들어가니 행사를 안내하는 안내요원들이 손님들을 반긴다. 

 

 

 

내가 가장 먼저 본 것은 바로 기아자동차 부스 

나는 저 로고가 왜 기아로 안 읽히고 KN으로 읽히는지 모르겠다. 

 

 

 

기아차 부스를 필두로 그 옆에 BMW 부스가 있고, 그 옆에 현대자동차, 영국의 미니, 대형세단인 링컨컨티넨탈  

그리고 산악자동차와 오토바이 업체의 부스가 있다. 

벤츠나 테슬라 아우디 포드 등 내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업체는 보이지 않는다.

 

 

 

 

이번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는 전기차가 대세다. 

최근에 개발된 전기차 신제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트럭과 버스는 수소차 모델들이다. 

그리고 재밌는 부대행사들이 많다. 

그 중에 가장 관심이 가져진 것은 SK텔레콤이 하고 있는 가장체험

진짜 하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기다리는 시간이 오랠 것 같아 포기했다. 

 

 

 

그리고 E스포츠 체험관 등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행사들이 많이 있었다. 

아쉽게도 난 사진 찍는데 여념이 없어 하나도 즐기지 못했다. ㅠㅠ 

 

 

 

 

넥센타이어에서는 휴게 공간을 제공하고 있고, 그 옆에는 로봇도 전시되어 있다. 

 

 

돌아다니다가 지치면 전시장에 있는 카페에 들어가서 목을 축여도 된다. 

 

 

굿즈 전시장도 있다. 

 

 

한 두 시간 꼼꼼히 돌아다니다 보니 더이상 찍을 게 없다. 

제2 전시관에도 가봤는데, 거긴 내가 방문한 다음 날부터 전시를 한다고 

전시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밖으로 나오니 벡스코 광장에는 수제맥주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자 이번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가장 눈에 띄게 달라진 것이 보이는가? 

눈치 챘겠지만 모터쇼모델들이 없다. 

지난 번 행사 때도 그런 기미가 조금 보였지만 그래도 남여 모델들이 자동차와 함께 했는데 

이번 행사 때는 남여 모델 아무도 없다. 

정말 자동차만 열심히 찍었다. 

모터쇼에 와서 이렇게 자동차만 찍어가긴 첨이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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