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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미소로 날 맞아준 그녀, 부산모터쇼 현장체험 본문

박기자 취재수첩

상큼한 미소로 날 맞아준 그녀, 부산모터쇼 현장체험

레몬박기자 2010. 5. 10. 05:00





부산모터쇼 포스팅을 네번째로 하게 되네요.
혹시 아직 이전글을 보지 못하신 분들은 아래 제목을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2010/05/08 - [현장취재] - 난 당당한 그녀들이 좋다,부산국제모터쇼 현장취재
2010/05/07 - [현장취재] - 멀리서 보기만해도 가슴설레게 한 그녀, 부산모터쇼 현장취재
2010/05/06 - [현장취재] - 부산국제모터쇼에 등장한 슈퍼카들의 아름다운 자태



오늘은 상큼 발랄한 미소를 절 맞아준 모델들을 소개합니다.







그녀의 깜찍한 미소, 순간적으로 정신이 아득하더군요.
제가 셔터누를 때 살짜기 저와 눈이 마주치며 윙크하시데요. ㅎㅎ







차도 귀엽고 모델은 더 귀엽고..




아래 모델은 영화배우 김아중씨 닮지 않았나요? ㅎㅎ 여자 구별하는 눈이 없어서리..








초 깜찍한 아가씨, 제가 차에 타서 핸들 좀 잡아주심 안될까요?
했더니 바로 문을 열고 들어가 저렇게 이쁘게 앉아주십니다.

제가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 순간 웬 늑대같이 생긴 젊은 사진사 한 *이 오더니
제 앞에서 마구 설쳐대는 바람에
제대로 찍지 못했습니다. 좀 미안하더군요.







이런 미녀들의 상큼 발랄한 미소를 보니 이번 한 주간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지 않습니까?
오늘 이곳에 오신 여러분,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한 주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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