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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박기자의 카메라여행

하늘나라는 어떤 모습일까?(사진으로 보는 대구제일교회) 본문

박기자 취재수첩

하늘나라는 어떤 모습일까?(사진으로 보는 대구제일교회)

레몬박기자 2010. 6. 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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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은 코이네 목사의 설교 본문 중의 일부입니다*

신약성경 요한계시록 4장에 보면 하늘 나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내용에 먼저 눈여겨 보아야 할 부분은 천국에 보좌가 있고, 그 보좌에 앉은 이가 있다는 부분이다. 성경은 이 세상을 다스리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그 하나님은 분명히 계시다고 증언하고 있다. 세상 사람들은 이 사실에 대해 무지하다. 이 사실을 분명히 안다면 우리의 삶은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한다. 우리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우리 인생을 판단하시는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 누가 성공한 인생인가? 보좌에 앉으신 이가 잘했다고 할 때 성공한 인생인 것이다.



대구제일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대구제일교회는 1893년 4월 22일 당시 부산에 주둔하던 미국 북장로교회 선교사 배위량 목사의 초도 순행에서 시작하였다


대구제일교회

이 건물은 2002년에 새로 지어진 성전입니다.




여기 하나님의 모습을 보석과 빛으로 이해하고 있다. 사실 무엇으로 하나님을 설명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을 이렇게 빛과 보석으로 설명하는 것은 하나님을 가장 존귀하고 거룩하며, 아름다운 분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벽옥 같다고 한 것은 투명하고 흰 빛으로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며, 홍보석처럼 붉다고 한 것은 하나님의 심판을, 또 무지개가 둘러 있다는 것은 약속의 하나님임을 말씀하고 있다. 그리고 그 앞에서 음성과 번개와 뇌성이 난다는 것은 구약에 시내산에서 백성들에게 나타나신 모습과 같은데, 하나님의 임재의 모습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즉, 요한 사도가 천국에서 처음 본 것은 바로 이 세상을 창조하고 다스리는 하나님께서 실존해계시는 것을 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고 항변하며, 하나님을 믿지 않는데, 하나님은 이렇게 실존하셔서 세상을 다스리고 계셨으며, 지금도 또 앞으로도 변함없이 세상을 다스릴 것이다.








그런데 그 하나님의 보좌 주위에 24개의 또 다른 보좌가 있다. 이 보좌는 다스리는 통치자가 앉는 것이며, 하나님 곁에서 하나님과 함께 상의하는 조력자, 동역자로서의 모습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럼 이 보좌에 누가 앉아 있는가? 24명의 장로들이 흰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아 있다고 되어 있다. 사실 12는 친숙한 숫자인데, 24는 구약성경에서 나타나지 않는 숫자이다. 이는 12 더하기 12을 말하며, 앞의 열둘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뒤의 열둘은 예수님의 제자를 상징하는 것으로 이 둘을 합하여 24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즉 이는 구약과 신약의 모든 교회를 상징하는 것이다. 그래서 요한 계시록에 24 또는 12가 두번 중복되는 수는 대부분 교회를 상징하는 수이다.






이 교회는 흰 옷을 입고 있다고 한다. 7장 14절을 보면 이 흰옷은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한 것이라고 하였다. 즉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그 죄를 씻고, 구원받은 무리를 말하며, 그 옷을 씻었다는 것은 단지 몸을 담근 것이 아니라, 그 피로 완전히 새롭게 된 사람을 뜻한다. 그리고 그들은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있는데, 이는 경기나 기타 전쟁에서 큰 공로를 세워 그 공로를 인정받아 상으로 받은 면류관이다. 하나님의 주위에 하나님과 함께 세상을 다스릴 장로들은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듭나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목숨을 다해 수고한 주님의 백성들 그 교회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라고 말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 주위에는 네 생물이 있다. 이들의 모습이 사자, 소, 사람, 독수리의 형상이라고 한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명을 받들어 행할 때에 사자의 용맹함과 권위, 소의 성실함, 사람의 지혜, 독수리의 빠르고 강함을 갖고 행한다는 것을 상징하고 있으며, 이들에겐 6개의 날개가 있다. 이사야 6장에는 이들을 스랍이라고 하였고, 에스겔에는 그룹이라고 하였다. 에스겔에는 날개가 네 개, 이사야에는 날개가 6개인데, 이들은 하나님 가까이서 하나님의 뜻을 받드는 천사들로 이해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요한이 본 하늘나라는 온 우주의 중심에 하나님의 보좌가 있고, 그 보좌를 중심으로 교회가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어떻게 예배하고 있는가? 10절에 보니 하나님 앞에 엎드리어, 경배하고, 면류관을 던지며 찬양한다고 하였다. 참된 예배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하나님 만나는 것을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추는 것이다. 그리고 찬양하며, 하나님의 하신 일을 증언하고, 경배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것이다. 내가 잘나서 어떤 성공을 이룬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인정하고, 하나님께 그 공로를 돌리는 것이다. 우리의 예배가 이러해야 한다. 교회의 가장 중요한 일을 바로 이렇게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다. 요한이 본 천국은 우주의 중심에 하나님과 하나님의 교회가 있어서, 하나님께 예배하며,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이 세상을 새롭게 하며, 세상을 다스리는 주역으로 서게 하시는 모습을 요한이 본 것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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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이처럼 막중한 사명이 있습니다. 그 사명을 다하기 위해 더 성결하고 지혜롭고 정의로울 수 있도록 그 모습을 갈고 닦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의 표현처럼 정금같이 나올 수 있도록 다듬어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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