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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박기자의 카메라여행

광안대교 야경을 보며 랍스타를 즐기는 이맛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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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야경을 보며 랍스타를 즐기는 이맛

레몬박기자 2010.12.11 11:40


오늘은 아주 비싼 음식 한 가지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얼마 전에 우리 둘째와 데이트를 했답니다. 중딩인 울 딸, 요즘 좀 부녀간에 대화도 뜸하고 그래서 광안리에 데이트를 나갔죠, 뭘 먹을까 물어보니 피자도 괜찮다고 해서 광안리에 피자를 잘하는 집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 집 메뉴에 랍스타가 있더군요. 피자와 랍스타 그리고 스테이크가 이 집의 주 특기입니다. 예전에 우리 아이들과 몇 번 들렀던 곳인데 울 둘째는 기억을 못하더군요, 메뉴를 시키려고 하는데 이 녀석 계속 랍스타를 보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간 만에 간 크게 한 번 투자했습니다. 랍스타를 시켜줬죠, 울 딸 눈이 휘둥그레지며 그 때부터 분위기가 달라지더니 이런 저런 이야기를 쏟아놓는 것이 아닙니까 제 비상금은 좀 많이 날아갔지만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광안대교의 야경을 보면서 즐기는 랍스타의 맛 환상적이더군요,






여길 찾은 때가 11월 부산국제불꽃 축제를 며칠 앞둔 때였습니다.
광안대교에서 레이저 테스트를 하는데. 그 불빛도 상당히 매력적이더군요.





먼저 빵과 샐러드 그리고 스프가 나옵니다. 흠 먹음직 하죠? 노이즈가 좀 보이는 것을 이해하세요. ㅎ






파스타도 하나 같이 시켰습니다. 정말 맛있더군요. 제 딸이 감탄을 하며 다 먹어버렸습니다.






이 놈이 랍스타입니다. 이렇게 하나를 둘로 나누어 나오는데, 한쪽만 먹어도 배가 부르더군요.
맛은? ㅎㅎ 먹어보심 압니다. 대게나 새우와는 다른 좀 특별한 맛이 나더군요.





랍스타의 속살입니다. 첨엔 웬 떡복이인가 했습니다. ㅎㅎ





광안대교의 야경을 보며 랍스타의 맛을 즐긴 음식점입니다. "WHO"라는 곳인데 광안리 해변 한 가운데에 있습니다.
전 여기서 불꽃 축제 당일에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으며 불꽃축제를 구경하려고 했는데
울 가족들의 비협조로 인해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내년에는 꼭 먹으며 보고야 말 것입니다.
불꽃 축제 할 때는 이곳 옥상을 개방해서 불꽃 축제를 아주 가까이서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즐건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에 가득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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