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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하버드 대학의 주변 풍경들 본문

외국여행

미국여행, 하버드 대학의 주변 풍경들

레몬박기자 2011. 2. 1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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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의 주변 풍경은 어떨까? 말은 들었지만 미국의 대학 주변이 우리와 이렇게 차이난다는 것이 참 신기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대학 주변에 어찌 변변한 밥집 하나 쇼핑몰이 없을까? 대학교 앞마당에 대형 쇼핑몰을 지어놓고 이걸 두고 기업과 대학의 윈윈이라고 떠들어대는 우리식의 기준에서 본다면 미국의 대학가 모습은 정말 이상하기 짝이 없습니다. 첫째는 넘 조용하고, 들어가면 공부 외에는 할 일이 없을 것 같은 분위기.. 그런데 어찌 이런 분위기에서 공부가 될까 싶은 .. 좀은 비꼬는 말입니다만 우리 공부하다 당구도 치고, 라면도 먹고, 술도 한잔 걸치고, 시간되면 남여가 서로 커피도 한잔하면서 머리를 식혀야 공부가 되는데, 여긴 그런 공간이 거의 없으니 말입니다. 쩝 사설이 길었네요. 하버드 대학의 주변 풍경을 사진으로 걸어가 보시죠.





아래처럼 헌책을 노점에서 파는 장면은 참 흔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혹시나 제가 필요한 책이 있나 싶어 꼼꼼히 살펴보았는데 없더군요. 그런데 이 노점 책방을 사진에 담으려는 찰나 우리 사장님 살짝 숨어주시는 센스 ~







동양계로 보이는 이 청년은 무얼하는 것일까? 구걸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만든 어떤 것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파는 것인데 영어가 딸려 제대로 알아듣질 못했습니다.






하버드 대학 정문 맞은 편에 대학 기념품 판매점이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작은 손지갑 하나와 볼펜 두타스 그리고 흰색 바탕에 B라고 쓰인 하버드대학의 기념모자를 구입했습니다. 이 모자는 한국에 돌아와서 울 아들에게 주었죠. 아들아~ 넌 하버드에 가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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