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코이네로 말하라
- 행복한 맘스
- 뭘더의 로이터 닷컴
- 혜천의 바람흔적
- 피오나의 아름다운 이야기 모음.
- 세미예의 지키자 환경
- 소곤소곤비밀노트
- 탐진강의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
- 빨간來福의 통기타 바이러스
- 구름지기의 사진블로그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두자매 이야기
- 리우군의 today
-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 애버그린 스토리
- 루비의 정원
- 찰칵찰칵 사각사각... 커피 향
- 용포토스닷컴 : YongPhotoS.com
- 류희의 샌드아트
- yitzhak의 블로그
- ITstory
- 꼬마악당의 사진 속으로
- 내카메라로 닷컴
- 사진하나 추억둘
- 꿈꾸는 여행자
- 비츠로의 사진미학
- 골목 안 작은사진관
- 솜다리's gallery
- 마루토스/선배집
- 새로운 시작
- 생.활.사.진.가
- 내 앵글속에 그린 그림
- 골목 안 작은사진관
공감과 파장
미국여행, 유람선을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 밑 체험하기 본문
오늘로서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을 마무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인공은 맨 나중에 나온다고 제가 경험한 나이아가라 폭포의 절정은 바로 유람선을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 바로 아래까지 가는 것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물은 미네랄이 풍부해서 피부미용에도 정말 좋다고 하는데, 폭포수를 맞을 때 그 부드러우면서도 시원한 느낌, 지금까지도 제 볼살을 스치는 것 같습니다.
자 그럼 떠나볼까요? 일단 유람선을 타기 위해서는 선착장으로 가야죠.
여기가 선착장입니다. 이렇게 우비를 입고 유람선을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향해 떠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에 이르는 강물은 정말 평온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상하게 이 사진들 모두 보정한 것인데, 어찌 이렇게 CCD에 먼지낀 자국이 남아있는지.. 다시 보정해야겠네요.
사진처럼 유람선이 폭포 바로 아래까지 간답니다. 아찔하죠? 근대 직접 가면 더 아찔한 느낌이 듭니다. ㅎㅎ
유람선을 타고 선착장을 빠져나오면 아래와 같이 사진을 합성해 주는 가게가 있습니다. 카메라를 들이대니 이곳에서 일하는 아가씨 멋진 포즈를 잡아주네요. 아쉽게도 렌즈에 김이 서려서 사진은 좀 환상적으로 나왔습니다.
이곳 선착장엔 이런 전망대가 있습니다. 여기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바라보는 것도 좋더군요.
가시는 길 살짝 추천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외국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여행, 하버드 대학의 주변 풍경들 (6) | 2011.02.16 |
---|---|
미국여행,보스톤에 있는 하버드 대학을 가다 (0) | 2011.02.14 |
미국여행, 나이아가라 폭포 밑 동굴에서 폭포체험하기 (4) | 2011.02.03 |
미국여행, 전망대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구경하기 (2) | 2011.01.31 |
미국여행,헬기타고 나이아가라 폭포 즐기기 (12) | 2011.01.29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