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코이네로 말하라
- 행복한 맘스
- 뭘더의 로이터 닷컴
- 혜천의 바람흔적
- 피오나의 아름다운 이야기 모음.
- 세미예의 지키자 환경
- 소곤소곤비밀노트
- 탐진강의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
- 빨간來福의 통기타 바이러스
- 구름지기의 사진블로그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두자매 이야기
- 리우군의 today
-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 애버그린 스토리
- 루비의 정원
- 찰칵찰칵 사각사각... 커피 향
- 용포토스닷컴 : YongPhotoS.com
- 류희의 샌드아트
- yitzhak의 블로그
- ITstory
- 꼬마악당의 사진 속으로
- 내카메라로 닷컴
- 사진하나 추억둘
- 꿈꾸는 여행자
- 비츠로의 사진미학
- 골목 안 작은사진관
- 솜다리's gallery
- 마루토스/선배집
- 새로운 시작
- 생.활.사.진.가
- 내 앵글속에 그린 그림
- 골목 안 작은사진관
반응형
공감과 파장
미국여행,보스톤에 있는 하버드 대학을 가다 본문
반응형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을 마친 후 우리는 보스톤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동하는 차안에서 가이드가 몇 가지 조심할 것을 당부하더군요. 그 중 하나가 보스톤과 뉴욕은 서로 앙숙지간이라서 보스톤에서 뉴욕양키즈 모자를 쓰고 다니면 봉변을 당할 수 있다고 하네요. ㅎ 제가 그 때 뉴욕양키즈 모자를 쓰고 있었거든요. 하버드 대학 말로만 듣던 그곳 가슴 설레이며 찾았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대학 들 교문이 어디 있는지 어디가 정문인지 모르겠더군요. 대부분의 대학들이 다 그런 것 같습니다.
여기가 정문이라고 합니다. ㅎㅎ 그렇다고 하니 믿어야죠.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어서 뭔가 하고 가봤더니 이 동상이 바로 하버드의 설립자 동상이라고 합니다. 이 양반의 구두를 만지면 하버드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는 전설이 있어서 여길 드나드는 사람들은 한 번씩 만져본다고 하네요. 얼마나 만졌는지 그 구두만 반질반질합니다. 이곳에 온 아이들 공부 좀 잘해볼 요량으로 줄서서 만져보고 기념 사진찍고 그러네요,
학교는 참 조용하고 평화롭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곳을 거니는 학생들은 그런 여유가 보이질 않습니다. 뭔가 쫒기는 인상이랄까요? 밥 먹을 시간도 없는지 입에 뭘 하나씩 물고 다니더군요.
이상 하버드 대학에서 레몬박기자였습니다.
가시는 길 추천 부탁드립니다.
반응형
'외국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여행, 길 가다가 보면 여기가 MIT 대학교 (5) | 2011.02.17 |
---|---|
미국여행, 하버드 대학의 주변 풍경들 (6) | 2011.02.16 |
미국여행, 유람선을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 밑 체험하기 (0) | 2011.02.08 |
미국여행, 나이아가라 폭포 밑 동굴에서 폭포체험하기 (4) | 2011.02.03 |
미국여행, 전망대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구경하기 (2) | 2011.01.31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