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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것 바로 낡고 오래된 것 오래 가는 것

레몬박기자의 레몬박기자 2015. 3. 2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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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것, 건강을 위해서는 가져야 할 것과 버려야할 것을 잘 구분해야 한다.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 일단 술담배를 버려야 하고, 늦게 자는 밤문화를 버려야 하고,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들도 버려야 한다. 그런데 최근  미국 건강지 헬스가 당장 재활용수거함이나 쓰레기통에 들어가야 할 물품 7가지를 조사해 공개했다. 일상생활에서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는 것, 건강을 위해 과감하게 쓰레기통에 던져버리라는 것이다.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것 어떤 것이 있을까?

 

1.오래된 플라스틱 용기

투명하고 단단한 폴리카보네이트(pc) 재질의 플라스틱에는 환경호르몬이 들어있으므로 가급적 쓰지 않는 것이 좋지만 어쩔 수 없이 사용할 때는 자주 교체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오래된 것은 사정을 두지 말고  버려라.

 

2.방향제

방향제의 일부 제품에는 향기가 오래 머물도록 만드는 프탈레이트가 들어있다. 일부 업체에서는 방향제 안에 프탈레이트를 첨가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제품 속에는 해당 물질이 포함돼 있다.향기가 오래간다고 선전하는 제품 성분이 무엇인지 꼼꼼히 따져봐야겠다.

 

3. 항균성 비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해 항균성 비누의 안전성 문제를 제기하며 규제를 강화했다. 항균성 비누에 들어있는 트리클로산이라는 화학물질이 체내 호르몬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세균을 박멸하다가 호르몬 이상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4. 솔이 뭉그러진 칫솔

 오랜 사용으로 부드러워진 칫솔모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미국치과협회는 칫솔은 3달에 한번 정도 교체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이가 썩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교체가 필요하다.

 

5. 오래 신은 운동화

뿐만 아니라 운동 생리학자 제이슨 카프 박사에 따르면 운동화를 신고 500~600㎞ 정도 걸었다면 교체해야 할 필요가 있다. 운동화가 닳기 시작하면 쿠션 기능이 떨어지고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이 약해져 근육이나 뼈에 충격이 전달된다. 짧은 거리를 가볍게 걷는 정도라면 괜찮지만 낡은 운동화를 신고 장시간 달리는 것은 좋지 않다.

6. 오래된 메이크업 제품

오래된 메이크업 제품에는 다량의 세균들이 살고 있다. 개봉한 제품은 2~3달이 지나면 이미 상당한 양의 세균들이 번식한 상태다. 우선 눈과 피부건강을 위해 현재 가지고 있는 제품 중 오래된 것은 버리는 것이 좋다.

 

7. 오래 사용한 스펀지 

가급적 두꺼운 스펀지보다는 얇은 수세미가 건조가 빠른 만큼 세균 번식이 적으므로 수세미 종류를 잘 선택하는 것도 요령이다. 필자는 그래서 실리콘 수세미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건 건강에 괜찮을까? 일단 아기 젖병 재료라서 스펀지 수세미보다는 좋을 것 같긴 한데..

 

예전에는 아껴쓰고 오래 쓰는 것이 미덕이었는데, 지금은 적당하게 쓰고, 오래된 것은 버려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건강을 위해 이정도는 버릴 수 있지 않겠는가? 버리는 것이 미덕이 되어 버린 세상이라 버릴 때 잘 버려야 한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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