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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2/11/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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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파장
112년의 역사 경북 예천교회에서 느끼는 따뜻하고 넉넉한 예수의 마음
경북 예천에 있는 예천교회 1911년 2월에 창립된 교회이니 2022년 올해 무려 112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일제강점기 때 민족의 등불이 되어 그리스도의 빛을 환하게 비추며 예천지역과 또 이 나라에 소망을 심어준 예천교회를 찾았다. 예천교회 본당으로 들어가니 작은 행사가 진행 중이다. 이 교회 담임목사인 김영수 목사와 함께 신학공부를 같이한 동기들이 모였다. 행사가 끝난 후 교회 이모저모를 둘러보았다. 예천교회의 내부는 상당히 세련된 모습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성도들이 모여서 차를 마시거나 모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 많았다. 1층에도 카페토브가 있고, 지하로 내려가니 카페로 꾸며진 공간들이 있다. 계단을 따라 지하로 내려가 보자. 지하로 내려오니 교육시설들이 모여 있다. 형형색색 예쁜 모습으로 연..
박기자 취재수첩
2022. 11. 2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