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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개막식 (1)
공감과 파장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 왜 그렇게 비판적인지 살펴봤더니
이제 2014인천 아시안게임이 어제 (2014.9.19)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그런데 개막식을 두고 참 말들이 많다. 일단 임권택, 장진 이라는 두 거장 영화감독에 의해 준비된 것이라 도대체 어떤 식으로 전개가 될 지 기대가 컸던 탓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본 후 정말 이건 기대 이하라 해야 할지 아니면 이건 아니다라고 해야 할지... 오늘 개막식을 다룬 언론의 기사를 보니 대부분 같은 생각을 가진 것 같다. 언론이 개막식에 대해 비판적으로 다룬 내용을 살펴보면 크게 4가지다. 1. 성화봉송 마직막 주자가 이영애인 것은 이해가 되질 않는다. 2. 개막식의 전체 진행이 한류스타 위주의 한류 공연장이 되어 버렸다. 3. 허술한 보안, 운영 미숙 그리고 너무 싼티가 났다...
오늘의 이슈
2014. 9. 20.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