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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파장
해운대 청사포 300년된 망부송이 전해주는 푸른뱀의 전설
겨울 바다의 낭만을 찾는다면 부산 청사포를 권합니다. 특히 하늘이 맑은 그런 날 청사포로 가시면 정말 대박 행운을 맞을 수 있습니다. 마치 지중해에 온 듯한 그런 아름다운 정취를 맛볼 수 있거든요. 특히 청사포 해변에 있는 카페들.. 커피맛과 함께 하면 금상첨화입니다. 전 청사포에 자주 들르는데, 이번에 간날은 구름이 잔뜩 킨 그런 날이었습니다. 또 이렇게 흐린 날은 흐린 날이 주는 정취가 있죠. 300년된 망부송과 아름다운 푸른뱀의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청사포의 이야기였습니다. by 레몬박기자 저와 동맹블로그인 우리밀맘마의 "행복한 맘S" 바로가기 ☞클릭*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국내여행
2018. 1. 15.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