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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모델촬영 (5)
공감과 파장
오늘 즐거운 주일, 기독교인들은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는 날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월드컵 축구 대표팀이 어후 6시 45분에 마지막 평가전을 가지는 날이죠. 좋은 경기를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두 팀 다 화이팅, 제발 다치지만 말아다오~~ 오늘은 어여쁜 미인들과 함께 기독교에 대해 궁금한 것을 하나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 질문에 보니 아래와 같은 글이 있더군요. 질문 : 나는 개인적으로 기독교인을 좋아한다... 기독교인은 적어도 착하게 살려고 노력한다...(때려도 웃곤한다^^) 이상한 억지만 부리지 않는다면 더 좋을텐데,,,암튼 착하게 살려한다... 나는 기독교인과 얘기하며 따지기를 좋아한다... 누군가 시원하게 답변해주길 바라며 여기에 아직 미궁인 몇몇 궁금증을 남긴다... 나는 항상 예수님을 욕한..
매년 모터쇼 때마다 등장하는 현대 컨셉카라고 하는데, 생긴 것이 상당히 미래형이지 않습니까? 하지만 이 속이 어떻게 생겼는지, 이 차가 제대로 움직이는 지에 대해선 아무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이 모델을 본 첫 느낌은 바로 '현숙한 여인'입니다. 성경 한 구절이 생각이 나더군요.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치 아니하겠으며 그런 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그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잠언 31장 현숙한 여인에 대한 말씀)
오늘 드뎌 세번째입니다. 오늘은 당당한 그녀들을 소개합니다. 눈빛에서 자세까지 포스가 넘치는 그녀들, 그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역시 앞편에서 말씀드렸듯이 모델 이름은 모릅니다. ㅎㅎ ㅎㅎ 모터쇼 현장취재에 처음으로 자동차 전신이 공개되는군요. 박기자 이래도 되는 겁니까? 2010/05/06 - [현장취재] - 이번 부산모터쇼에서 내가 뽑은 최고로 이쁜 모델 눈매가 너무 이쁜 분이더군요. 뭐랄까요? 그 눈에 자잔한 애수가 담겨있다고나 할까요? 2010/05/07 - [현장취재] - 멀리서 보기만해도 가슴설레게 한 그녀, 부산모터쇼 현장취재 이 분은 모델 이소라씨를 닮았죠? 저만 그런가요? 아직 초보이신지 부끄럼을 타시더군요. 넘 친절하셔서 포즈를 좀 바꿔주세요 하고 요청하니까 이런 저런 포즈로 최..
부산 모터쇼 2탄입니다. 오늘 소개할 그녀는 그저 멀리서 보기만 해도 가슴설레게 한 그녀입니다. 상당히 유명한 모델인데, 그래서 우리 진사님들이 에셀클럽에 심심찮게 사진을 올리는 분이라 너무 친숙한데 아쉽게도 전 여자 이름 외는데는 잼병이라 또 이름을 모릅니다. 아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저는 촌사람이라 이렇게 도시적인 세련된 느낌의 여인들을 보면 괜히 주눅이 들고, 몸을 사리게 됩니다. ㅎㅎ 이 분이 제게 말을 건다면 아마 얼굴이 빨개져서 어쩔 줄 몰라할 겁니다. 그 때 곁에 세상에서 최고로 이쁜 마눌님이 계신다면 그냥 죽음이지요. ㅎㅎ 도시적인 매력에도 이렇게 청순미까지 가미한다면 거의 죽음입니다. ㅎㅎ 정말 보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분들은 모두 카메라 자동센스가 부착되어 ..
제가 이번 한 주간 행복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뭐 제가 드릴 수 있는 것은 사진 외에 더 있겠습니까? 아름다운 사진으로 보답하겠다는 것이죠. 아침마다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 하루가 행복해지지 않습니까? 제가 여러분의 아침을 그런 행복감으로 채워드리겠습니다. 기대가 되시나요? 도대체 얼마나 아름다운 사진을 찍었길래 저러나, 그리고 어떤 사진일까 궁금하시죠? ㅎㅎ 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바로 아름다운 여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세상에서 최고로 아름다운 여인은 제 마눌님입니다. 카~ 생각같아서는 제 마눌님의 아름다움을 세상 천하에 제대로 알리고 싶은데.. 허락없이 사진 올렸다가는 그 날로 바로 쫓겨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기에 최고보다는 조금 못하지만, 정말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