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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파장
노무현 대통령이 집권했을 때 보수 진영에서 정책적으로 쓴 말이 잃어버린 10년이었다. 과연 무엇을 잃어버렸는지는 제대로 밝히지 못한 채 이 말은 그저 진보가 미운 사람들의 입을 타고 퍼져나갔고, 이 잃어버린 10년은 우리나라에서 보수가 회복해야 할 진정한 가치가 있는 것처럼 사람들에게 각인되었다. 그리고 보수가 집권했다. 이명박과 박근혜씨가 대통령이 되어 보수가 집권한 지 10년이 다 되어간다. 그들은 이 10년동안 잃어버린 것을 회복하였을까? 일단 현실을 보면 보수 10년의 집권은 이 나라를 정치 경제적으로 약 30년 전으로 되돌려 놓고 있다. 이들이 집권한 10년동안 한국은 급격하게 과거로 회귀하였고, 지금은 헬조선이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번지고 있다. 대통령은 이를 비관적인 역사관 때문이라는 아주 해..
세월호 음모론을 잠재울만큼 현 정부의 무능한 메르스 대응 상황 현재 우리나라의 가장 큰 이슈는 메르스이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이에 대해 우리 정부의 대응은 국민의 불신을 넘어 우리나라를 메르스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9일(2015.6) 메르스 확진자가 8명 추가로 확인돼, 총 환자 수가 9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또 기존 확진자 중 1명이 추가로 사망해 사망자는 6명에서 7명으로 늘었으며, 서울아산병원에서는 20대의 보안요원이 메르스에 감염되었다. 이제 메르스는 발원지인 서울∙경기 지역을 넘어 군포, 대전, 대구, 순창, 그리고 부산에도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이 때문에 학교와 유치원이 휴교를 하고, 각종 집회들은 행사를 취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