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코이네로 말하라
- 행복한 맘스
- 뭘더의 로이터 닷컴
- 혜천의 바람흔적
- 피오나의 아름다운 이야기 모음.
- 세미예의 지키자 환경
- 소곤소곤비밀노트
- 탐진강의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
- 빨간來福의 통기타 바이러스
- 구름지기의 사진블로그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두자매 이야기
- 리우군의 today
-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 애버그린 스토리
- 루비의 정원
- 찰칵찰칵 사각사각... 커피 향
- 용포토스닷컴 : YongPhotoS.com
- 류희의 샌드아트
- yitzhak의 블로그
- ITstory
- 꼬마악당의 사진 속으로
- 내카메라로 닷컴
- 사진하나 추억둘
- 꿈꾸는 여행자
- 비츠로의 사진미학
- 골목 안 작은사진관
- 솜다리's gallery
- 마루토스/선배집
- 새로운 시작
- 생.활.사.진.가
- 내 앵글속에 그린 그림
- 골목 안 작은사진관
반응형
목록야당후보 (1)
반응형
반응형
공감과 파장
의혹에 가득찬 야권 후보에 대한 국민적 심판이 보궐선거의 핵심
보궐선거가 코 앞에 다가왔다. 사전투표는 무려 20%가 넘는 사상 최고의 기록을 세웠다. 겨우 1년짜리 시장을 뽑는데 국민들은 여느 때보다 더한 관심을 갖고 선거를 지켜보고 있다. 현재 여당은 서울시장에 박영선, 부산시장에 김영춘 후보를 내세워 필승 전략으로 임하고 있고 야당은 서울시장에 오세훈, 부산시장에는 박형준 후보를 내세워 벼랑끝 죽기살기로 선거에 임하고 있다. 사실 1년 임기의 지자체장이 무얼 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후보들이 내거는 공약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이 사람이 어떤 인물인가? 이번 임기 후에 다시 시정을 맡길 수 있는 사람인가에 더 큰 초점이 맞춰진 선거이다. 그리고 이번 선거에서 이겨서 시장에 취임하면 바로 다음 해에 치르지는 지방선거에서 아무래도 유리한 점이 많기 때문에 다음을 ..
오늘의 이슈
2021. 4. 6.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