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이네로 말하라
- 행복한 맘스
- 뭘더의 로이터 닷컴
- 혜천의 바람흔적
- 피오나의 아름다운 이야기 모음.
- 세미예의 지키자 환경
- 소곤소곤비밀노트
- 탐진강의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
- 빨간來福의 통기타 바이러스
- 구름지기의 사진블로그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두자매 이야기
- 리우군의 today
-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 애버그린 스토리
- 루비의 정원
- 찰칵찰칵 사각사각... 커피 향
- 용포토스닷컴 : YongPhotoS.com
- 류희의 샌드아트
- yitzhak의 블로그
- ITstory
- 꼬마악당의 사진 속으로
- 내카메라로 닷컴
- 사진하나 추억둘
- 꿈꾸는 여행자
- 비츠로의 사진미학
- 골목 안 작은사진관
- 솜다리's gallery
- 마루토스/선배집
- 새로운 시작
- 생.활.사.진.가
- 내 앵글속에 그린 그림
- 골목 안 작은사진관
목록통영여행 (3)
공감과 파장
이번 연휴 저희 부부는 우리 아이들이 마련해준 통영 구가네 펜션에서 지냈습니다. 아쉽게도 당일 아내가 조기퇴근이 되지 않아 저녁 6시에 출발하다보니 밤 늦게 펜션에 도착하였는데, 좀 더 일찍 도착했으면 어땠을까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더군요. 그만큼 펜션이 좋았습니다. 아침 펜션에서 내려다본 풍경입니다. 통영 앞바다가 예쁘게 펼쳐져 있는 멋진 뷰, 신선한 바닷바람이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더군요. 펜션에는 입구 쪽에 주차장이 있고, 또 이렇게 숙소 입구에도 주차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참 편했습니다. 그리고 통나무로 되어 있구요. 저희는 밤에 도착해서 보니 이렇게 멋진 곳이라는 걸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들어오는 입구에 욕실겸 화장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공간이 상당히 넓습니다. 4인 가족들이 함께 ..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두번째 이야기 지난 포스팅에서는 마을 절반의 모습을 보여드렸고(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남는 건 사진뿐)오늘은 나머지를 보여드립니다. 앞선 포스팅은 강구항이 보이는 거리였다면 오늘 포스팅은 그 뒷 마을의 풍경입니다. 동네 뒷편에 있는 벽화들은 상당한 퀄리티가 있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한번 보실까요? 사실 벽화마을은 이제 너무 흔한 곳이 되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마을에도 벽화마을이 있거든요. 그런데 여기 동피랑 벽화마을은 다른 곳과 달리 통영 강구항의 아름다운 정취가 함께 어우러진 곳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마을을 한 바퀴 돌다보면 마음이 힐링되는 느낌이 듭니다. 저도 저 옥상카페에서 노을지는 통영항을 보며 커피한 잔 하지 못한게 못내 아쉽네요. 꽃피는 봄에 다시 한 번 ..
울 막내딸과 함께 한 겨울 힐링여행 서호항에서 아주 맛난 점심을 먹고 이제 바로 위에 있는 동피랑 벽화마을로 고고싱~~ 밥도 잘 먹었겠다 여긴 좀 걸어야 제맛인 곳이죠. 자~~ 통영 오면 누구나 들러본다는 동피랑벽화마을.. 그 풍경 사진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벽화마을 나들이를 시작해볼까요? 동피랑 벽화마을 구조가 한 바퀴를 둘러보도록 되어 있더군요. 여기까지가 절반입니다. 나머지 절반은 내일 보여드릴께요. by 레몬박기자 저와 동맹블로그인 우리밀맘마의 "행복한 맘S" 바로가기 ☞클릭*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