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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파장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남는 건 사진뿐 본문
울 막내딸과 함께 한 겨울 힐링여행
서호항에서 아주 맛난 점심을 먹고 이제 바로 위에 있는 동피랑 벽화마을로 고고싱~~
밥도 잘 먹었겠다 여긴 좀 걸어야 제맛인 곳이죠.
자~~ 통영 오면 누구나 들러본다는 동피랑벽화마을.. 그 풍경
사진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여기가 동피랑 벽화마을입니다. 이 마을의 이름이 '동피랑'인데, '동쪽 벼랑' (비탈의 지역 사투리 '비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네요.
중앙시장에서 골목따라 올라오면 여기가 첫골목입니다. 저기는 커피 한 잔 사면 주차는 무료랍니다.
동피랑 마을의 맛집이라는데..가보진 않았네요.
자 이제 본격적으로 벽화마을 나들이를 시작해볼까요?
여기 날개 포토존이 꽤 많더군요. ㅎㅎ 천사들이 와서 자기 날개 찾아가는 기분..
울 딸 위 사진에 있는 카페에서 이 아이스크림을 샀습니다. 역시 여행은 먹으면서 해야..
동피랑 벽화마을 구조가 한 바퀴를 둘러보도록 되어 있더군요.
여기까지가 절반입니다.
나머지 절반은 내일 보여드릴께요.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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