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이네로 말하라
- 행복한 맘스
- 뭘더의 로이터 닷컴
- 혜천의 바람흔적
- 피오나의 아름다운 이야기 모음.
- 세미예의 지키자 환경
- 소곤소곤비밀노트
- 탐진강의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
- 빨간來福의 통기타 바이러스
- 구름지기의 사진블로그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두자매 이야기
- 리우군의 today
-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 애버그린 스토리
- 루비의 정원
- 찰칵찰칵 사각사각... 커피 향
- 용포토스닷컴 : YongPhotoS.com
- 류희의 샌드아트
- yitzhak의 블로그
- ITstory
- 꼬마악당의 사진 속으로
- 내카메라로 닷컴
- 사진하나 추억둘
- 꿈꾸는 여행자
- 비츠로의 사진미학
- 골목 안 작은사진관
- 솜다리's gallery
- 마루토스/선배집
- 새로운 시작
- 생.활.사.진.가
- 내 앵글속에 그린 그림
- 골목 안 작은사진관
목록한일협상 (2)
공감과 파장
일본군위안부를 기리기 위한 평화의 소녀상, 어떤 의미가 담겨있나? 이번 일본군위안부 한일협정에서 일본은 10억엔의 재단설립금을 보상형식으로 제공한다고 하였다. 그런데 일본 집권당인 자민당에서 이 10억원은 소녀상 이전을 전제로 합의한 것이라고 하여 큰 파장을 낳았다. 그리고 소녀상 근처에는 이를 지키기 위한 1인시위가 진행되고 있고, 이를 경찰이 여러모로 저지하고 있어, 대한민국 경찰이 아니라 일제순사냐는 비웃음을 사고 있다.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세운 동상이다. 1992년 수요시위가 시작된 지 20년이 흐른 2011년 12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요구하며 일본대사관 앞에서 거리의 투쟁을 이어온 위안부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염원하기 위해 한..
美 잡지 카운트펀지 ‘일본군 위안부 한일협상 이것을 사과라 받아들인다면 한국은 국가 기능 더 이상 힘들어’ ‘한국은 국가로서의 기능을 더 이상 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치욕적이 지적이 미국의 한 잡지에서 나왔다. 미국의 월간지인 ‘카운터펀치’는 이번 위안부 협상을 두고 이보다 완전한 항복은 상상하기 어렵다고 비판한다. 이 잡지는 만약 한국정부가 이를 사과로 받아들이고 피해보상 요구를 중단해야 한다면 한국은 국가로서 기능을 더 이상 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고 강하게 비판하였다. 위안부 피해자 배신한 한국 정부 뒤에는 미국의 동아시아 정책이 있었다 카운터펀치는 ‘South Korea’s Betrayal of the “Comfort Women”-‘위안부’ 피해자 배신한 한국 정부’ (2015.12.31.)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