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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호박소 (2)
공감과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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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례호박소(시례湖泊沼)는 우리나라에서 화강암을 기반으로 하는 포트 홀(pot hole) 가운데 규모도 클 뿐 아니라 가장 완벽한 형태를 가진 것 중 하나로, 밀양8경 중 2경에 해당한다. ‘호박소’라는 이름은 폭포가 떨어지는 자리의 형태가 마치 방앗공이로 찧을 수 있게 돌절구 모양으로 우묵하게 판 돌인 ‘호박’과 같다고 하여 생겼으며, ‘구연(臼淵)’이라고도 한다.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 구연 기우소(臼淵祈雨所)에 따르면, “못 속에는 용이 살고 있는데 가뭄이 심할 때 호박소에 와서 기우제를 지내고 범의 머리를 못 속에 넣으면 물을 뿜고 곧 비를 내리게 한다”는 전설이 전한다.[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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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밀양 얼음골로 여행을 떠났다. 얼음골은 젊었을 때 여러차례 가본 곳이지만 최근에 간 기억이 없다. 여름에도 얼음이 언다고 해서 얼음골인데, 한 여름에 가도 아주 시원한 곳이다. 대학 다닐 때 이 얼음골에서 아주 작은 얼음 몇 덩이를 본 적이 있었는데, 정말 신기했다. 얼음이 작고 각지게 생겨서 냉장고에 얼린 각얼음을 누가 여기에 버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오늘은 얼음골 가는 길에 있는 시례 호박소에 들렀다. 시례 호박소라고 하는 이유는 호박소가 있는 동네 이름이 시례마을이다. 호박소 가는 입구, 시례 마을에 아주 널찍한 주차장이 있다. 이곳으로 오는 길에 영남알프스 얼음골 케이블카를 타는 곳도 있다. 주차장을 지나 백련산으로 오르면 입구에 백련사라고 하는 작은 절이 있다. 그리고 조금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