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코이네로 말하라
- 행복한 맘스
- 뭘더의 로이터 닷컴
- 혜천의 바람흔적
- 피오나의 아름다운 이야기 모음.
- 세미예의 지키자 환경
- 소곤소곤비밀노트
- 탐진강의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
- 빨간來福의 통기타 바이러스
- 구름지기의 사진블로그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두자매 이야기
- 리우군의 today
-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 애버그린 스토리
- 루비의 정원
- 찰칵찰칵 사각사각... 커피 향
- 용포토스닷컴 : YongPhotoS.com
- 류희의 샌드아트
- yitzhak의 블로그
- ITstory
- 꼬마악당의 사진 속으로
- 내카메라로 닷컴
- 사진하나 추억둘
- 꿈꾸는 여행자
- 비츠로의 사진미학
- 골목 안 작은사진관
- 솜다리's gallery
- 마루토스/선배집
- 새로운 시작
- 생.활.사.진.가
- 내 앵글속에 그린 그림
- 골목 안 작은사진관
반응형
목록황실무대 (1)
반응형
반응형
공감과 파장
창덕궁 연경당에 앞에 영문으로 씌어 있는 안내문에는 연경당을 이렇게 해석하고 있다. "연경당은 학문과 지위에 기반을 둔 세습적인 귀족인 양반의 집으로서는 최대 허용 규모인 99간을 갖고 있다. 건축양식과 배치, 그리고 연못, 개천, 꽃밭들을 포함한 주변이 모두 당대의 양반 주택을 잘 대표하고 있다. 선조왕은 양반의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이 집을 1828년에 짓게 했다.선조는 이 집에 있을 때면 양반과 같이 옷을 입고 양반이 먹는 음식을 먹었다. 돌다리를 건너면 남자들의 숙소(사랑채?)인 장양문이 나오며 그 우편에는 여자들의 숙소 (안채?)인 수인문이 나온다. 두 채가 낮은 벽으로 분리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 연결되어 있다. 안채 뒤에는 별개의 채가 있다. 건물 서쪽에 차양이 있는 선향재는 사랑채의..
국내여행
2014. 12. 2.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