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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파장
한국 최초 여군 함장 안희현 소령 고령함 함장으로 취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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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2017.8) 제23대 고령함장에 안희현 소령(해사 57기, 37세)이 취임했다. 이로 한국 해군 최초 여군함장이 탄생한 것이다. 한국 최초 여군함장이 지휘하는 고령함은 해군 5성분전단(전단장 김종삼 준장, 이하 5전단) 52기뢰전대 소속 소해함으로, 적이 부설한 기뢰를 탐색‧제거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안희현 소령은 지난 6월 전반기 해군 장교보직심의위원회에서 소해함 함장으로 선발됐고, 함장 임무수행을 위해 해군 교육사령부에서 함장 보직 전 교육을 수료했다. 이는 2001년 여군 장교가 함정에 배치된 이후 최초다.
안희현 소령 (사진=해군5전단제공)
고령함장 안희연 소령은 취임사에서
"해군 첫 여군함장으로 중책을 맡게된 것이 무한한 영광인 동시에 책임의 중대함을 통감한다. .모든 열정을 다해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2017.8.9. 해군은 기념할만한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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