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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박기자의 카메라여행

부산 기독교인들의 기도처 금정산 가나안 수양관 본문

국내여행

부산 기독교인들의 기도처 금정산 가나안 수양관

레몬박기자 2019.04.01 21:44

예전 기독교가 한창 부흥할 때엔 부산 근교의 기도원도 기도원을 찾는 성도들로 가득찼다. 대표적인 곳이 양산에 있는 감림산 기도원이고, 부산에도 여러곳의 기도원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양산의 감림산기도원도 찾는 사람의 발걸음이 예전에 비해 확연히 줄었고, 부산에 있던 여러 곳의 기도원도 문을 닫은지 오래다. 그나마 성도들이 간절히 기도할 수 있는 기도원 중 제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 금정산 가나안 수양관이다. 늦가을 국화가 한창일 때 금정산 가나안 수양관을 찾았다. 

 

수양관 입구에 들어서면 주차장과 함께 작은 연못이 기도자를 반긴다. 연못에서 들려오는 오리소리가 참 정겹게 들린다.
수양관의 종탑과 주차장, 평일 점심 때인데도 주차장에 차들이 빼곡히 주차되어 있다.
수양관의 사무실과 본당, 이곳을 찾는 이들의 얼굴이 참 밝다.
본당 입구에 있는 안내판, 이곳은 개인기도를 하기보다는 집회를 통한 영성훈련에 초점을 맞춘 기도원이라 할 수 있다.
검은 위장막에 싸여 있는 건물이 본당

 

본당 옆으로 최정진 목사 기념동산과 등산로가 조성되어 있다. 최정진 목사는 이곳 가나안 수양관의 설립자로 40일 금식 기도를 하는 중 주님의 부름을 받았다. 이후 아내인 계춘희 목사가 수양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설립자인 최정진 목사를 위해 조성된 산책로이다.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면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작은 흙집이 있다. 아마 이곳이 고최정진 목사의 개인기도실이 아니었을까 추측해본다.
이곳은 개인이 뜨겁게 기도할 수 있는 기도굴
수양관 주변에 이렇게 개인 텐트를 치고 기도하는 분들을 볼 수 있다.
수양관 본당 입구..
집회가 마쳤는데도 많은 분들이 개인기도에 전념하고 있다.
CCM가수인 김훈 목사께서 자신의 찬양음반을 판매하며, 집회 안내를 하고 있는 곳.

 

이렇게 금정산 가나안 수양관은 그저 수양관 주위를 한 바퀴만 돌아도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 준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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