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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박기자의 카메라여행

가을에 찾은 봉하마을 지붕갈이 하는 노무현 대통령 생가 본문

국내여행

가을에 찾은 봉하마을 지붕갈이 하는 노무현 대통령 생가

레몬박기자 2019.04.04 21:38

1년에 한 두번은 봉하마을을 찾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에 국화꽃 한 송이 놓아드리는 게 연중 행사처럼 되었습니다.

작년 가을에도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단풍도 다 지고 겨울내기를 준비하는 늦가을에 찾은 봉하마을.. 

고 노무현 대통령 생가는 초가집 지붕갈이를 하더군요. 

 

노무현대통령 생가를 먼저 찾았습니다. 단풍도 지고 겨울 준비를 하는 봉하마을 그래도 햇살은 따사로웠습니다. 
고 노무현대통령 생가 지붕 짚갈이를 하더군요. 옛날 생각이 났습니다. 
짚갈이가 한창입니다. 바람은 찼지만 가을 햇살이 참 따사로웠습니다. 
보통 아내와 함께 방문하는데 올해는 친한 친구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길다방 커피를 마시며 담소도 나누고요. 
그리고 기념품 가게에서 책과 몇 가지 기념품도 구입했습니다. 
봉하마을은 언제 찾아도 정겨운 곳입니다. 올 때마다 조금씩 새로운 모습인데 크게 변한 건 없어 보입니다. 
봉하마을 노무현 기념관이 있고, 조금 더 가면 묘역이 나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전시관은 문을 닫았네요.. ㅜㅜ
노란 바람개비 ... 그분에 대한 추억이 새록합니다. 
국화꽃 한 송이를 준비해 조심스럽게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고마운 마음과 아쉬운 마음을 담아 잠시 묵념하며 고인을 추모합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이 말을 늘 가슴에 새깁니다. 
묘소 바로 옆에 있는 대통령의 사저, 아방궁이니 뭐니 하며 떠들던 놈들 , 그리고 파파라치로 대통령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며 못된 소문만 만들어내던 기레기놈들 .. 사저를 볼 때마다 그런 생각이 떠오릅니다. 
이제 부엉이 바위로 올라갑니다. 
가는 길에 와불상도 있구요. 이걸 잘 못보는 분들도 있더군요. 
부엉이 바위에서 내려다 보는 봉하마을입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진영 단감 한 상자 친구에게 선물 받아 가지고 왔습니다. 

맛있더군요 ㅎㅎ .. 벌써 봄입니다. 이번 달에 봉하마을 다시 한 번 가보렵니다. 

4월과 5월 예전에는 참 즐거운 달이었는데, 요즘 제게는 참 아픈 달이 되었습니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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