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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방식 커피그라인드 COMAC ME4 1년 사용 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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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방식 커피그라인드 COMAC ME4 1년 사용 후기

레몬박기자 2022. 1. 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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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커피를 한 지 10년이 넘었네요. 

강의도 듣고 또 동영상도 보고 하면서 이리저리 하다보니 

이젠 제가 원하는 입맛에 맞게 커피를 내려 먹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원두에 신경을 썼고, 그 다음은 물내림에 신경을 썼습니다. 

그러다 원두를 잘 갈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이리저리 알아봤더니 

맷돌방식으로 갈아야 제맛이라는 글을 보고는 맷돌방식의 그라인드를 찾았습니다. 

뭐든 저와 같은 헝그리 유저에겐 가성비가 최고죠. 

그렇게 해서 발견한 것은 바로 요놈 COMAC ME4입니다. 

 

 

#comac me4 정면 
위 동그란 것은 양을 조절하게 하는 것인데 오래 사용하다보니 양 표시가 지워졌습니다. 양 조절은 감으로 ㅎㅎ 
max표시된 곳까지 원두를 넣어야 합니다. 더 넣으면 이상 반응이 일어납니다. 
안에 있는 삼각형 부분을 잡고 UNLOCK 방향으로 살짝 돌리면 분해가 됩니다. 그리고 청소.. 1달에 한 번은 해주는 게 좋습니다. 
위 사진에 있는 동그란 레버는 원두를 어느 정도의 굵기로 갈거냐 표시입니다. 점이 큰 것은 굵게 점이 작은 것은 에스프로스용의 가늘게 갈립니다. 

 

1년을 사용하다 이것보다 더 많은 양을 갈 수 있는 것으로 바꿨습니다. 

 

1. 장점 

1) 맷돌방식으로 갈아서 향이 풍부하고, 깊은 맛이 난다. 

2) 잘 갈리고 또 고르게 갈린다. 

3) 저렴하다. 가성비 최고 

 

2. 단점 

1) 안에 있는 맷돌을 분리하는게 쉽지 않다. 그래서 청소하기도 쉽지 않다. 

(분리를 잘하는 분들은 또 쉽게 하시더군요. ) 

2 맷돌 내구성이 약한 건지 1년이 지나니 고르게 갈리지 않습니다. 

아주 작은 입자로 설정해서 갈아도 바치 절구로 찧은 것 같은 그런 입자들이 꽤 나옵니다. 

굵은 입자로 갈아서 마시고자 한다면 괜찮습니다. 

3) 위의 뚜껑을 꼭 눌러줘야 그라인드가 됩니다. 갈라다 입자들이 튀면서 뚜껑이 조금 들려지게 되면 작동이 멈춥니다. 

그래서 종종 손으로 뚜껑을 눌러줘야 할 때가 있습니다. 1년쯤 되니 그런 증상이 일상이 되더군요. 

 

총평 ... 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 맷돌형 가성비 좋은 것으로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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