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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가볼만한곳 박경신의 호국충절이 서려 있는 임호서원 본문

박기자 취재수첩

청도 가볼만한곳 박경신의 호국충절이 서려 있는 임호서원

레몬박기자 2022. 8. 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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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동강천을 따라 운문면사무소 쪽으로 계속 가다보면 

길 옆으로 고택단지가 하나 나온다. 

바로 '임호서원' 이다. 

 

 

 

 

 

임호서원은 임진왜란 때 공을 세워 선무원종일등공신에 책록된

삼우정(三友亭) 박경신(朴慶新)[1539∼1594]의 충절을 기리기 위한 서원이다.

박경신은 자는 중선, 호는 삼우정, 본관은 일성으로

소요당 박하담의 손자이다.

 

 

 

 

삼우정 박경신은 조선시대 무과에 급제한 무장이며 

임진왜란 때는 청도 조전장으로 의병진과 연합하여 큰 공을 세워 

선무원정공신에 오른 인물이다. 

우리가 잘 아는 홍의장군 곽재우와도 교의가 두터웠고

뒤에 병조참판에 올랐다고 한다. 

 

 

 

 

예전에 이 경의관에는 조선시대의 아주 주요한 보물들이 보관되어 있었으나 

그 중 몇 점은 도난당했고, 지금은 입구가 잠겨있다. 

 

 

 

 

이 임호서원에는 밀성박씨 삼우정파 종중 고문서(密城朴氏 三友亭派 宗中 古文書)가 보관되어 있었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립대구박물관에 있는, 밀양박씨 삼우정파 문중에서 소장한 조선 선조 때의 무신 박경신(1539∼1594)과 그의 두 아들 지남, 철남에게 내려진 각종 관련 문서들로,

1996년 1월 19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1237호로 지정되었다.

 

 

임호서원 옆에 있는 임당교회

 

 

그런데 이 서원은 지금 서원의 온전한 모습이 보존되어 있지 않다. 

서원의 너른 터는 그대로 인데, 온전히 복원되지 않은 채 일부 건물만 남아 있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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