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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아가리에서 포효하는 이순신 장군 본문

국내여행

용의 아가리에서 포효하는 이순신 장군

레몬박기자 2010. 4. 2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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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 밤에 진도를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그곳은 일정에 없는 곳이었지만 어쩌다 보니 밤에 섬으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진도대교를 지나니 작은 공원이 보이고 그곳에 세상을 향해 진군 신호를 울리는 이순신 장군이 보였습니다.
동상이긴 해도 정말 하늘을 찌를 듯한 기개가 넘쳐보이는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진도대교의 아름다운 모습도 함께 말입니다.
그러다 공원 아래편에 거북선 모양의 전망대도 있더군요.
여기에 서니 재밌는 상상력이 생겼습니다.
거북선의 선수에 있는 용가리의 입을 통해 장군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사진의 제목을 "용의 아가리에서 포효하라"로 지었습니다. 











오늘 장군의 기상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마태복음 10장 38절-39절)


이순신 장군도 이와 비슷한 말을 하셨죠. 죽고자 하는 자는 살것이요,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을 것이다.
우리가 장군의 기상을 갖고 살려면 이 말의 이치를 잘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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