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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손잡고 거닐면 좋은 호젓한 항구, 땅끝마을의 모습

레몬박기자 2010. 4. 27. 05:00





오늘은 땅끝마을 항구의 모습을 보여드릴께요.
호젓한 느낌 별로 부산하지도 않고, 사랑하는 연인과 손잡고 거닐면 너무 좋은 그런 곳이더군요.
뭐 그리 특별함이 느껴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기가 땅끝마을이구나 하는 생각만으로 특별해지는 곳입니다.
좀 아쉬움이 있다면 식당에서 좀 불쾌한 경험을 하여 또 다시 찾을까 싶기도 하구요.
뭐 어느 유원지는 안그렇겠습니까? 좀만 더 세심하게 배려하면 아주 유쾌한 여행이 되었을텐데
이번 여행에선 그게 옥의 티였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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