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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박기자의 카메라여행

백악관 앞에서 만난 미대통령 경호팀 포스가 대단해 본문

외국여행

백악관 앞에서 만난 미대통령 경호팀 포스가 대단해

레몬박기자 2013. 2. 28. 20:12


미국 동부여행 코스에 들른 워싱턴, 백악관을 경호하는 미대통령 경호팀을 보았다. 그 중에는 외곽을 경비하는 경찰도 있고, 경비견을 이끌고 나온 대통령 경호팀도 있었다. 대통령이 있는 백악관을 경비한다는 자부심인지 대통령 경호팀들의 모습에는 자부심과 긴장감 그리고 포스가 남달랐다.

이제 미국여행, 동부여행사와 함께 하는 패키지로 동부여행을 떠났습니다. 미국여행에 대한 아무런 대책도 없이 도착했을 때의 그 막막함. 어느 여행블로거가 미국식으로 여행해보라고 한 그 말에 속아서 미국식으로 여행 함 제대로 해볼려다 미치고 환장할 듯한 그 고난의 시간이 막지나갔습니다. 이제는 제가 굳이 고생하지 않아도 그저 여행버스가 안내해주는대로 가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 서면 친절한 우리 가이드께서 요러저런 이야기를 봇물처럼 쏟아내시기에 굳이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편안한 여행길을 나서게 된 것이죠.
 
동부여행의 일정을 살펴보면 먼저 워싱턴을 들렀다가 일박을 한 후 거기서 국경을 넘어 캐나다까지 버스로 이동하여 나이아가라 폭포로 가는 것입니다. 또 거기서 일박을 하고, 캐나다 아이스와인 농장을 견학하여 빙햄톤으로 이동 거기서 일박을 또 합니다. 다음 날 보스톤으로 이동해서 그 유명한 하버드대학과 MIT 대학을 구경한 후 뉴욕으로 돌아오는 일정이었습니다. 미국 지도를 펴서 제가 말한 지역을 점으로 연결해보시면 그 거리가 정말 엄청나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이렇게 빡시게 여행하는 사람들, 아마 우리나라 밖에는 없을 듯합니다.
 
 오늘은 동부여행 그 첫 시작으로 워싱턴DC에 있는 그 유명한 백악관을 소개합니다.





백악관으로 들어서는 길, 아주 인상 깊었던 것은 바로 백악관 앞이 잘 조성된 아름다운 녹색공원이라는 것입니다. 이 날 갑작스런 폭풍으로 비가 많이 왔었더랬습니다. 그래서 그 날 전신주가 넘어지고 워싱턴 전체가 정전되기도 했죠. 그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들려드리겠습니다.




워싱턴 거리에서는 아름다운 건물들이 참 많더군요. 교회인듯 하군요. 건물이 아름다워 한 컷 담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독립전쟁 당시 미군을 지휘하던 워싱턴장군의 동상입니다. 포스가 넘칩니다.








저 멀리 백악관 건물이 보입니다. 그리 웅장해보이지 않지만 옛날 저 건물은 이곳에 초대한 이들에게 미 합중국 대통령의 위험을 나타내기에 부족함이 없엇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워낙 크고 웅장한 건물들이 많아서 그리 위압감을 주지는 않는군요. 도리어 소박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ㅎㅎ 백악관으로 다가가니 역시나 이곳을 지키는 경찰들과 경비대들이 눈에 띕니다.







백악관 경호대의 포스가 대단하죠? 저는 경호원보다 경호견이 더 무섭더군요.
사진 찍으려고 하는데 순간적으로 절 노려보더라구요.






하지만 저런 무시무시한 경호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위 사진처럼 참 인상좋게 생긴 경찰도 있습니다.




백악관 주위에는 포스있는 동상들이 많이 있더군요. 위 사진은 라파예트 장군의 동상인 듯하고, 아래 동상은 누구인지 제대로 모르겠습니다. 동상 앞에 서 있는 글귀를 보면 '프레드릭 윌리엄'이라고 되어 있는데, 검색을 해도 나오질 않네요.




 

워싱턴의 거리는 그리 높지 않은 고풍이 넘치는 그런 건물들로 가득하더군요.

가실 때 아래 다음뷰 추천 손가락 살짝 눌러주고 가심 복받으실 겁니다. ^^





by 레몬박기자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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