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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절영로에서 본 해녀들의 쉼터 본문

국내여행

영도 절영로에서 본 해녀들의 쉼터

레몬박기자 2011. 3. 2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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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절영로 위에 있는 흰여울길을 포스팅했습니다. 오늘은 절영로의 풍경을 보여드릴께요. 요즘 절영로가 유명해졌는지 단체 관광을 오시는 분들도 많이 보이더군요. 어제 흰여울길 포스팅을 보지 못하신 분들은 아래 제목을 클릭해주세요.

2011/03/28 - [사진여행] -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전망좋은 곳 흰여울길의 풍경





어제 본 맹 그 사진입니다. 이 입구를 따라 들어가면 바다 산책로가 해안선을 타고 쭉 이어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전 개인적으로 이렇게 폐타이어로 포장한 트랙길보다는 땅을 느낄 수 있는 길이 더 좋습니다.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제 마음처럼 그렇게 산책로를 개발할 순 없을까요?





이렇게 포장된 산책로를 따라 조금 들어가면 해녀들의 쉼터가 있습니다. 영도에는 아직도 활동하고 있는 해녀들이 많이 있나 봅니다.





이 날도 지나가면서 보니 해녀 몇 분이 이 안에서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고 계시더군요. 사진 한 장 찍게해달라고 부탁하고픈 마음은 굴뚝 같았는데, 제가 주변머리가 없어서리.. 그냥 아쉬운 발걸음으로 지나쳤습니다. 그런데 흰여울길에서 보니 해녀 한 분이 물질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마 여기서 잡아온 해삼물을 요리해주기도 하고 판매하기도 하나 봅니다. 100% 자연산이겠죠.




표지판도 운치가 있죠? 바닷물도 엄청 맑고 푸릅니다. 눈이 시릴정도로요.


 



윗 사진 오른쪽에 보시면 해녀가 물질하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중리해변입니다. 저렇게 몽돌로 해변을 이루고 있고, 기암절벽으로 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죠.






아래 사진을 두고 일명 피아노길이라고 합니다. 늦은 오후 해가 길게 늘어지면 블록 형태의 방파제 해그림자가 길에 비치게 되는데 마치 그 모양이 피아노 건반 모양같다고 해서 붙인 이름입니다.







그리고 길을 따라 산책하다 뒤를 돌아보면 송도 암남공원이 지척에 보이고, 남항대교가 길게 늘어서 있는 풍경이 보입니다. 이 대교를 타면 영도에서 송도까지 5분이면 간답니다.







부산의 제이송도라 불리는 절영로 흰여울길에서 ..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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