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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박기자의 카메라여행

엄청난 해무에 휩싸인 광안대교의 신비로운 모습 본문

박기자 취재수첩

엄청난 해무에 휩싸인 광안대교의 신비로운 모습

레몬박기자 2011. 5. 9. 05:00

어제 저녁 처가집에 가족 식사가 있어 광안대교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제 처가를 가려면 광안대교를 지나야 한답니다. 그런데 정말 경이로운 풍경이 제 앞에 펼쳐졌습니다.  엄청난 해무가 광안대교를 휘감으며, 광안리와 해운대 일대를 뒤덮고 있더군요. 해무에 그 자취를 빼앗겨 버린 광안대교, 마치 SF 영화의 한 장면에 제가 있는듯한 그런착각이 일어나더군요. 마음 같아서는 바로 차를 갓길에 대고 셔터를 누르고 싶었으니 광안대교는 주정차 금지 구간이 아쉬운 마음을 눌러야 했습니다. 해무 덕에 대교길이 막히는 바람에 차가 가다 서다를 반복하게 되었는데, 잠깐 서는 그 틈을 이용하여 셔터를 눌렀습니다. 이런 일을 대비하여 늘 조수석에 카메라를 놓고 다니는데, 그날 따라 제 곁에 있는 D1X가 얼마나 이쁘게 보이던지요. 해무에 뒤덮힌 광안대교의 신비로운 모습 사진으로 거닐어 보십시오. 사진은 클릭하시면 더 크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광안대교 본류로 들어서는 순간 입이 떡 벌어지더군요. 엄청난 해무가 밀려오는데,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하늘 위 구름 속으로 놓인 다리를 달려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늘 비가 온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울적해지지 않도록 따뜻한 차 한잔으로 여유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오늘의 사진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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