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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박기자의 카메라여행

2014부산국제모터쇼 눈에 띄게 달라진 세 가지 본문

박기자 취재수첩

2014부산국제모터쇼 눈에 띄게 달라진 세 가지

레몬박기자 2014. 6. 6. 07:47

2014 부산국제모터쇼, 부산국제모터쇼 이전에 비해 달라진 세 가지


2014년 부산국제모터쇼가 부산벡스코에서 지금 열리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화요일에 부산국제모터쇼에 가보았습니다. 매년 정례행사처럼 참석하는 곳인데
올해는 눈에 띄게 세 가지가 작년과 달라졌네요. 이건 정밀하게 분석한 것이 아니라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첫째, 레이싱걸이 없어도 너무 없다.
아마 세월호 여향을 받아서 그런가 생각합니다마는 이번 모터쇼에는 레이싱걸이 정말 없습니다. 저같이 이런 행사를 통해 인물사진 그것도 여자 모델사진을 찍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는 현상이구요. 그리고 자동차모델들도 대거 물갈이가 되었더군요. 작년까지 겨우 이름을 익힌 유명한 모델들은 보이지 않아 사진을 찍어놓고도 이분이 누군지, 다시 찾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둘째, 규모는 더욱 커졌습니다.
작년에는 벡스코 본관 건물만 사용했는데, 올해는 신관 건물도 함께 사용할만큼 규모가 커졌습니다. 신관에는 외국 브랜드의 자동차가 전시되어 있고, 신관에는 국산 자동차와 몇 외국 자동차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표 한장으로 이 두곳을 다 입장할 수 있으며, 연결통로를 따라 이동할 수 있습니다.

셋째, 포드와 쉐보레의 약진이 눈에 띈다.
신관에 들어가면 포드 자동차들이 종류별로 상당히 많은 모델들이 전시되어 있더군요. 본관에는 다른 브랜드에 비해 쉐보레가 많은 차들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척 봐도 이 두 회사가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에 얼마나 공을 들이고 있는지 보이더군요. 저도 이전부터 포드자동차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여러 차종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부산국제모터쇼 2014년의 현장을 사진으로 관람하세요.



포드_포커스

저는 신관부터 들어갔는데, 입구에 포드자동차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주 다양한 포드자동 모델을 볼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습니다.

벤츠

벤츠 자동차를 살펴보고 있는 커플

레이싱모델_붉은 옷

드뎌 찾은 레이싱 모델, 붉은 원피스가 참 잘 어울립니다.

레이진로버

레이진로버의 SUV, 이거 정말 탐나더군요.

레이싱걸_포토죤

불스원에서는 이렇게 포토존을 만들어 레이싱걸과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주더군요.

행사진행

불스원에서 진행하는 행사, 진행자의 말 잘 듣고 답 잘하면 즉석 경품이 주어집니다.

잠든아기_자동차

한국타이어 선전용 레이싱카, 엄마 아빠는 차보기 바쁘고, 아기는 힘이든지 자고 있습니다.

부산국제모터쇼행사장

평일인데도 엄청난 분들이 관람하고 있습니다.

국제모터쇼_입구

입구에는 미녀 안내원이 입장을 도와줍니다. 입장권에 있는 바코드를 찍어서 확인하네요.

벡스코_이동통로

신관과 구관을 이어주는 통로를 따라 사람들이 움직입니다.

신관_현대자동차

역시 모터쇼는 남자들의 로망인가요?

캠핑카

저도 언젠가는 이렇게 차리고 가족여행 할 수 있겠죠?

스포츠카_기아

이번에 기아에서 선보인 스포츠카

폭스바켄_XL1

폭스바겐에서 선보인 양날개차 XL1 멋있습니다.

폭스바겐_XL1

XL1의 전면

아우디

중후한 멋을 풍기는 아우디 SUV SQ5

안내원_노란리본

안내원들이 노란리본을 달고 있습니다. 레이싱걸들 중에도 이 리본을 달고 있는 분도 많더군요.

자전거

이번 자동차 전시회에는 이렇게 유명브랜드의 자전거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유모차

뿐만 아니라 이렇게 유모차도 다량 전시되어 있고, 아기 엄마들의 큰 관심을 끌더군요.

자전거

전시되어 있는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

레이싱걸

에구 죄송해요..두 번이나 찍었는데 순간 핀이 나갔네요.

주차요금무인정산기

저는 지하에 주차시켰는데, 두 시간에 3천원의 요금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주차장이 너무 넓어 제가 주차해놓은 곳을 잊어버려 한참을 헤맸습니다. 그런데 주차장 각 층마다 이렇게 주차요금무인정산기가 있구요, 여기에 주차된 차를 찾아주는 장치도 있습니다. 사진에 보는 것처럼 자기 차 넘버 네 자리를 입력하면 화면으로 어디에 주차되어 있는지 알려줍니다. 저도 그렇게 찾았답니다.




오늘 많이 붐빌 것 같은데, 웬만하면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관람시간은 저처럼 휙하니 사진만 찍고 올 것 같으면 두 시간 정도, 꼼꼼하게 이것 저것 살펴보시고
경품행사에도 참여하고 하려면 4시간 정도가 소요될 것 같습니다.
전시관 안에도 카페테리아가 있기 때문에 힘들면 잠시 차 한 잔 마시면서 쉴 수도 있으니
여유있게 시간을 가지시고 다녀오세요.
레이싱걸이 예전에 비해 절반 정도 있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자동차 구경 정말 빡세게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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