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코이네로 말하라
- 행복한 맘스
- 뭘더의 로이터 닷컴
- 혜천의 바람흔적
- 피오나의 아름다운 이야기 모음.
- 세미예의 지키자 환경
- 소곤소곤비밀노트
- 탐진강의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
- 빨간來福의 통기타 바이러스
- 구름지기의 사진블로그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두자매 이야기
- 리우군의 today
-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 애버그린 스토리
- 루비의 정원
- 찰칵찰칵 사각사각... 커피 향
- 용포토스닷컴 : YongPhotoS.com
- 류희의 샌드아트
- yitzhak의 블로그
- ITstory
- 꼬마악당의 사진 속으로
- 내카메라로 닷컴
- 사진하나 추억둘
- 꿈꾸는 여행자
- 비츠로의 사진미학
- 골목 안 작은사진관
- 솜다리's gallery
- 마루토스/선배집
- 새로운 시작
- 생.활.사.진.가
- 내 앵글속에 그린 그림
- 골목 안 작은사진관
공감과 파장
울산정자항의 저녁 풍경 본문
울산 정자항, 노을지는 고즈녁한 울산 정자항의 풍경
울산 정자항의 오후입니다.
정자 대게를 먹으러 갔다가 항구의 소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참 정감이 넘치는 곳입니다.
정자항에서 그물깁는 할머니
저녁이 되니 말린 생선들을 거두어들이는 아낙의 손길
다시 출항을 준비하기 위해 바쁘 선원들@울산 정자항
정성스레 말린 고기들을 손질하는 어부의 아내
만선을 꿈꾸며 항구에서 기다리고 있는 멸치잡이 어선들
갈매기들도 부지런히 먹이를 찾아 돌아다닌다.
말리고 있는 갈치
명태도 말리고
어촌에서 자라는 잘생긴 아이
오징어, 이렇게 말리는구나
슬슬 노을이 지는 고즈녁한 항구
이제 출항을 준비한다.
지금 가면 대게가 참 맛있을 것 같네요.
|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숨막힐 듯한 아름다움, 해운대의 아침 (6) | 2009.04.17 |
---|---|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여기가 파라다이스 (2) | 2009.04.16 |
왜 4월에 멸치축제가 열릴까? (0) | 2009.04.15 |
국립민속박물관은 일본식 건축물이 아닌가? (10) | 2009.04.14 |
경복궁에서 즐기는 주말 나들이 (2) | 2009.04.11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