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이네로 말하라
- 행복한 맘스
- 뭘더의 로이터 닷컴
- 혜천의 바람흔적
- 피오나의 아름다운 이야기 모음.
- 세미예의 지키자 환경
- 소곤소곤비밀노트
- 탐진강의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
- 빨간來福의 통기타 바이러스
- 구름지기의 사진블로그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두자매 이야기
- 리우군의 today
-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 애버그린 스토리
- 루비의 정원
- 찰칵찰칵 사각사각... 커피 향
- 용포토스닷컴 : YongPhotoS.com
- 류희의 샌드아트
- yitzhak의 블로그
- ITstory
- 꼬마악당의 사진 속으로
- 내카메라로 닷컴
- 사진하나 추억둘
- 꿈꾸는 여행자
- 비츠로의 사진미학
- 골목 안 작은사진관
- 솜다리's gallery
- 마루토스/선배집
- 새로운 시작
- 생.활.사.진.가
- 내 앵글속에 그린 그림
- 골목 안 작은사진관
목록교통법규 (2)
공감과 파장
우리가 잘 모르는 직진 우회전차선에 관한 교통법규 저도 종종 당하는 일인데 왕복 4차선의 경우 끝차선이 직진과 우회전을 겸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1차선은 직진과 좌회전을 겸하고 있구요. 2차선에서 직진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뒤에서 난 우회전 할 거니까 좀 비켜봐 그러면서 빵빵 거립니다. 괜시리 시비 붙기 싫어서 제 차를 1차선 쪽으로 옮겨 뒷차가 우회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면 안되는 것이더군요. 직진 우회전차선에서 비켜주면 안되는 이유 무려 네 가지나 있습니다. 1. 건널목으로 피켜줄 경우 적색 신호에 진입 후 횡단보도 위 정차 신호위반(도로교통법 제 5조) 범칙금 6만원, 벌점 15점 2. 건널목으로 비켰는데 신호가 녹색신호로 바뀔경우 녹색신호에 횡단보도에 진입해 정차..
얼마 전 아주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제가 고속도로를 주행하다 앞 차가 너무 느리게 가길래 깜박이를 켜고 1차선으로 진입하여 추월했습니다. 진입하기 전 백미러로 1차선을 확인한 결과 1차로를 달려오는 차가 있었지만 충분한 거리가 있었기에 1차로로 진입했습니다. 그런데, 진입을 마친 순간 뒤에서 클락션을 울리며 제 차를 위협하는데, 백미러에 점처럼 보였던 그 차가 어느샌가 제 차 뒤에 바짝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후 그 차의 보복운전이 이어졌고, 나중에는 갓길에서 시비가 붙었습니다. 그 차 운전자는 제게 엄청난 욕을 퍼부으며 제가 잘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 앞차가 서행이어서 깜박이를 켜고 1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해서 추월했고, 추월 후에 다시 2차선으로 돌아왔는데 무엇이 잘못되었냐고 물었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