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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롯데 (3)
공감과 파장
처음에는 럼주 원액을 조금 넣고 거기에 소주 주정을 왕창 넣어 마법의 향료를 섞어 짝퉁 양주 만들다가 이게 최고의 히트작으로 잘 팔리게 되자 아예 럼주 원액도 없애버리고 그냥 소주 주정에 양주 흉내내기 짝퉁에서 가짜 양주로 변신 완료. 양주를 마셨는데 다음 날 숙취가 장난 아님 그리고 이렇게 가짜 양주로 제조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롯데는 캡틴큐를 단종시켜 버림. 숙취를 부르는 전설의 양주 캡틴큐가 롯데거였구만 .. by 레몬박기자
롯데의 빼빼로 30만 박스 자진 리콜, 기업의 양심적 행태라기 보다 소비자 우롱하는 롯데의 마케팅 꼼수, 변하지 않는 롯데제과의 소비자 우롱 작태들 최근 (2015.11.17) 롯데제과는 2016년 6월 7~24일, 8월 2~31일, 9월 1~30일, 10월 14~11월 1일까지 유통기한이 표기된 ‘화이트쿠키 빼빼로’ 30만 박스를 리콜 조취 했다. 롯데제과의 화이트쿠키 빼빼로를 이렇게 리콜 조치한 이유는 과자에서 고무기름 냄새가 났고,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과 고발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과자에서 벌레가 나오는 일은 종종 있지만, 악취로 인해 제품이 리콜 되는 것은 매우 보기 드문 일이다. 롯데제과는 과자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포장지의 인쇄가 덜 말라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하며, 대수롭지 않게 대..
오유를 중심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아주 황당한 소식이 있다. 이른바 하루만 사는 롯데 신입사원, 또는 롯데 신입사원의 패기 라는 글이다. 이게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이야기 속에 롯데가 당면한 문제가 무엇인지 잘 보여주고 있다. 일단 그 황당한 이야기가 무엇인지 들어보자 롯데 신동빈 회장은 4일 오전 11시 10분 경 롯데 오산연수원에 도착해 1층의 역사관을 둘러본 후, 2015년 상반기 신입사원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대강당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신 회장은 신입사원들에게 “롯데그룹 경영에는 전혀 흔들림이 없으니 걱정하지 말라”며 “국내에서 성장한 롯데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겪는 진통과정”이라고 말했다. 또 “기업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인재”라며 “여기 있는 여러분이 롯데의 미래”라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