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이네로 말하라
- 행복한 맘스
- 뭘더의 로이터 닷컴
- 혜천의 바람흔적
- 피오나의 아름다운 이야기 모음.
- 세미예의 지키자 환경
- 소곤소곤비밀노트
- 탐진강의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
- 빨간來福의 통기타 바이러스
- 구름지기의 사진블로그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두자매 이야기
- 리우군의 today
-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 애버그린 스토리
- 루비의 정원
- 찰칵찰칵 사각사각... 커피 향
- 용포토스닷컴 : YongPhotoS.com
- 류희의 샌드아트
- yitzhak의 블로그
- ITstory
- 꼬마악당의 사진 속으로
- 내카메라로 닷컴
- 사진하나 추억둘
- 꿈꾸는 여행자
- 비츠로의 사진미학
- 골목 안 작은사진관
- 솜다리's gallery
- 마루토스/선배집
- 새로운 시작
- 생.활.사.진.가
- 내 앵글속에 그린 그림
- 골목 안 작은사진관
목록친구 (5)
공감과 파장

서울 시흥동에 나의 절친이 있다. 일년에 한 두번 서울에 갈일이 있을 때 나는 항상 내 친구집에서 지낸다. 아침이 되면 친구는 언제나 여기 24시 한방전주콩나물국밥집에서 아침을 대접한다. 10년 이상을 반복하다보니 나도 여기 24시 한방전주콩나물국밥집이 단골이 되어버렸고 서울에 갈 때 꼭 여기서 아침을 먹어야 서울 온 기분이 든다. 친구도 여기가 단골집이다보니 가면 사장님이 항상 인도해주는 방이 있다. 아침 8시경이면 이미 여긴 만원이다. 오늘은 늦잠을 자서 조금 늦게 가보니 한산해서 다행히 친구랑 편안히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역시 아침 식사에 콩나물국밥만한 것이 없다. 양도 푸짐하고 먹으면 속이 시원해진다. 생계란을 하나 깨서 넣고 언제나 국물까자 싹 다 비워버리게 된다. 그리고 함께 나온 만두.. ..
친구 구하러 경찰서 난입한 10대들의 결찰서 난동 사건 절도 혐의로 검거된 친구를 구하기 위해 지구대 사무실에 난입, 경찰관들을 마구 폭행한 10대 등 7명이 현장에서 붙잡혔다.전남 목포경찰서는 24일 지구대 사무실에서 경찰관에게 폭력을 휘두른 윤모군(19)과 유모군(19) 등 7명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윤군 등은 23일 오전 3시20분께 목포시 무안동 목포경찰서 역전지구대 사무실에서 야간근무 중이던 강모 경장(36)과 인근 하당지구대 소속 김모 경장(35)에게 집기를 던지고 폭력을 휘둘러 각각 전치 2~3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이날 오전 3시15분께 일행 중 한명인 유군이 목포시 대안동 모 인테리어 상가에 침입, 물건을 훔치려다 비상벨 소리를 듣고 출동..
영화 친구의 촬영지로 유명한 부산 범일동 철로길과 철로 위의 육교 영화 친구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부산 범일동이 있다. 영화 친구의 장면 중에 어떤 영화관에서 주인공과 다른 학교 학생들이 패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나온다. 여기서 주인공들이 수적 열세에 부딪혀 영화관을 나와 냅다 도망가는데, 아마 그 장면이 이 영화의 백미 중 한 장면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장면을 촬영한 곳이 바로 부산의 범일동과 범냇골을 잇는 길이다. 지금 부산진시장 뒤쪽 길, 예전에는 삼일 삼성 두 영화관이 나란히 있고, 길 건너에 테레사여고가 있다. 그리고 그 길따라 조금 더 올라가면 보림극장이 있고, 좀 더 올라가면 서면 뒷골목이 나온다. 삼일, 삼성, 보림 이 세 극장 당시에도 시설이 좀 허름했지만 가격이 싸서 학생들이 참 많..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데는 우리들을 행복하게 해 주고 기쁘게 해 주는 여러 가지 귀한 보물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 중요한 세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의식주와 문화 생활을 윤택하게 하고 다른 사람 앞에 자신감을 갖게 해 주는 재물이라는 보물과 대화를 나누고 서로 돕는 친척이나 주변의 사람들이라는 보물과 우리들 마음 안에 자리잡고 있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아끼는 사랑의 마음이라는 보물입니다. 이 세 가지 보물 중에 어떤 보물이 가장 귀하고 소중한 보물일까요? 옛날 어떤 왕이 한 남자를 궁전으로 불렀습니다. 그는 왕으로부터 크게 노여움을 샀기 때문에 왕한테 혼자 가는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래서 평소 자기와 친한 친구 세 사람에게 같이 가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그러자 첫 번째 가장 친하다고 믿었던 ..
부산 천마산입니다. 두 청년이 아주 화기애애하게 재밌게 담화를 나누고 있더군요. 멋진 곳에서 멋진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넘 아름다워 부산항을 배경으로 한 컷 담았습니다. 그 우정 영원하길 기대합니다. 우정에 관한 사자성어를 모아봤습니다. 금란지계 (金蘭之契) - 친구 사이가 너무 친밀하여 그사귐이 쇠보다 굳고 그향기가 난초와 같이 짙다는 말 간담상조 (肝膽相照) - 서로가 마음속을 툭 털어놓고 숨김없이 친하게 사귄다는 말 교우이신 (交友以信) - 친구를 믿음으로써 사귐, 세속오계의 하나 금석지교 (金石之交) - 쇠와 돌처럼 굳은 사귐 단금지계 (斷金之契) - 친구 사이의 굳은 우정을 이르는 말 동심지언 (同心之言) - 같은 마음에서 나온 말. 절친한 친구 사이 막역지우 (莫逆之友) - 서로 거스르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