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이네로 말하라
- 행복한 맘스
- 뭘더의 로이터 닷컴
- 혜천의 바람흔적
- 피오나의 아름다운 이야기 모음.
- 세미예의 지키자 환경
- 소곤소곤비밀노트
- 탐진강의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
- 빨간來福의 통기타 바이러스
- 구름지기의 사진블로그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두자매 이야기
- 리우군의 today
-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 애버그린 스토리
- 루비의 정원
- 찰칵찰칵 사각사각... 커피 향
- 용포토스닷컴 : YongPhotoS.com
- 류희의 샌드아트
- yitzhak의 블로그
- ITstory
- 꼬마악당의 사진 속으로
- 내카메라로 닷컴
- 사진하나 추억둘
- 꿈꾸는 여행자
- 비츠로의 사진미학
- 골목 안 작은사진관
- 솜다리's gallery
- 마루토스/선배집
- 새로운 시작
- 생.활.사.진.가
- 내 앵글속에 그린 그림
- 골목 안 작은사진관
목록후보단일화 (2)
공감과 파장
동작을 기동민의 사퇴로 정의당 노회찬으로 후보 단일화, 전국구 정치인으로 급부상한 기동민 7.30 재보궐 선거의 동작을 드뎌 야권의 단일화가 이루어졌다. 어제까지만 해도 어떻게 단일화 할 지 말들만 무성했고, 기동민 후보의 부정적인 행보로 완전히 물건너 가나 싶었는데, 오늘 드뎌 전격 합의가 이루어졌다. 기동민 후보가 양보하여 노회찬 정의당 후보로 단일화를 이룬 것. 참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그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그의 사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 대부분이 환영의 뜻을 비치고 있다. 잘한 결정이라는 것이다. 다음 선거에서 그가 꿈꾸었던 정치를 활짝 펼칠 수 있기를 바라며, 그동안 새정련의 구태적인 행태에 신물이 났는데 오랜만에 신선한 이야기를 듣게 되어 다시 희망이 생겼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기동민과 노회찬의 후보단일화, 누가 불나방이 될 것인가? 7.30 보궐선거, 사실상 여기에 출마하는 후보들과 후보를 낸 정당들은 어떻게 하든 이겨야 한다는 절박함이 묻어나는 선거겠지만, 실제 국회의원을 뽑는 국민들은 무덤덤하다. 선거 열기를 거의 느낄 수 없는 상황이다. 그만큼 정치권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크다는 이야기다. 그래도 좀 신선한 뭔가를 바랬지만, 우리나라 정치인들에게서 그걸 바란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국민들은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이번 선거는 사실 더 그런 경향이 있다. 지금 언론에서는 계속 동작을 상황을 보도하고 있다. 그래도 언론의 촉각을 세울만한 이슈가 조금 있기 때문이다. 일단 시작은 새누리당에서 나경원 후보를 여기에 출마시킨 것에서 시작되었다. 동작지역에 아무런 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