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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기념품가게 '사람사는 세상'과 봉하장터에서 구입한 물건들 본문

박기자 취재수첩

봉하마을 기념품가게 '사람사는 세상'과 봉하장터에서 구입한 물건들

레몬박기자의 레몬박기자 2016. 4. 2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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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기념품 가게 '사람사는 세상'에서 구입한 기념품 그리고 봉하장터에서 손길 가는 상품들

 

 

봉하마을을 둘러보면서 뭔가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흔히들 남는게 사진이라고 사진이라도 실컫 찍어가자 싶어 이곳 저곳 다 눌렀는데

아쉽게도 가져가 렌즈가 70-300 줌렌즈였습니다. 광각이 지원되는 다른 줌렌즈나 표준 줌렌즈로 갈아끼워도 되지만 그놈의 귀차니즘 때문에 그냥 계속 한 길로 가자며, 렌즈를 바꾸지 않았더니 담을 수 있는 풍경 중에 제대로 담지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더군요. 그래서 사진 때문에라도 조만간 다시 와볼 생각입니다. ㅎㅎ

 

사진으로도 뭔가 부족한 그래서 기념품을 좀 구입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그런 생각을 하는 순간 바로 제 곁에 기념품 가게가 있어서 깜놀했습니다.

 

 

 

봉하마을기념_포토존 여기서 대통령 이름을 부르면 지금이라도 당장 달려나올 것 같은데.. 빈의자는 변함없이 주인을 기다리건만 객들만 왔다갔다 합니다.

 

봉하마을기념_기념사진 봉하마을에서 추모관을 구경하다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떡 하니 기분 좋은 웃음으로 서계시더군요. 그래서 아내와 저 함께 기념사진 열심히 찍었습니다.

 

 

미국에 보니 유명인들 실물모형을 만들어놓은 곳이 있던데

이왕이면 실물모형으로 만들어 두면 어떨까 싶네요.

그 모형보고 놀라서 오줌 지릴 인간들도 꽤 있지 않을가 싶구요. ㅎㅎ

 

추모관을 지나 기념품을 구입하려는 제게 딱 눈에 띈 이곳

바로 봉하마을 기념품 가게인 '사람사는 세상'입니다.

 

 

 

봉하마을기념_사람사는세상 사람사는 세상은 원래 대통령이 살아계실 때 봉하마을을 찾아오는 분들에게 잠시라도 차 한잔 마시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작은 찻집'으로 설계된 곳입니다.

 

봉하마을기념_기념책 그런데 대통령께서 갑작스럽게 서거하신 후 발빠른 상인들이 유족들의 허락 없이 대통령의 사진과 글을 무차별로 생산하여 판매하였습니다. 이런 폐단도 방지하고, 또 대통령께서 살아계시지 않으니 이곳에서 담소나누겠다는 애초의 계획이 실행되기 어려었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을 오래 추억하고 기억할만흔 기념품을 직적 제공하는게 좋겠다는 취지로 이곳을 작은 찻집에서 기념품가게로 바꾼 것입니다.

 

봉하마을기념_책 이 기념품 가게에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아이들도 볼 수 만화책 위인전기와 대통령의 어록 그리고 다양한 책들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봉하마을기념_책 저는 이만큼 구입했습니다. ㅎㅎ 특히 스마트폰에 사용할 수 있는 기념볼펜이 마음에 들더군요. 일단 6만원 이상을 구매하면 탁상용 달력을 무료로 줍니다.

 

 

예전에 노무현대통령께서 직접 농사해서 판매하시던 친환경 오리쌀이 유명했지 않습니까?

여기에 보니 '봉하장날'이라고 이곳 봉하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장터가 있더군요.

그래서 아내랑 들어가 둘러봤습니다.

 

 

봉하마을기념_봉하장날 여기 봉하장날에는 참 많은 친환경 제품들이 직거래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봉하마을기념_봉하장날1아내는 꿀이 마음에 들었던지 꿀과 블로베리 등 우리집 아이들 건강에 좋은 것들을 구매하였습니다. 저는 차종류와 우리밀라면 그리고 이것저것 좀 푸짐하게 구입했습니다. 덕분에 제 지갑 완전 홀쭉해져버렸습니다.

 

 

이제 쇼핑을 했으니 먹어야죠.

날도 덥고 해서 길가에 있는 커피집으로 고고싱..

아이스크림과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한 잔 주문하고

둘이서 다정한 눈빛을 주고 받으며 먹었습니다 ㅎㅎ 정말 맛있더군요.

 

 

봉하마을_커피숍

 

봉하마을_커피 커피를 내리는 사장님의 정성이 담긴 손길..그래서 커피가 더 맛있었나 봅니다.

 

봉하마을기념_봉하빵그리고 봉하마을 봉하빵도 한 박스 구입했습니다.

 

 

 

오랜만에 아주 기분좋은 쇼핑을 했습니다.

봉하마을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 이곳을 찾았다는게 너무 좋았고

그리고 돌아갈 땐 이렇게 추억가득한 좋은 물건들을 많이 구입해서 더 좋았습니다.

돌아가는 길..우리 부부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함박 웃음으로 떠나갑니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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