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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울산역 황당사고 승객 내리지 않고 그대로 출발

레몬박기자의 레몬박기자 2017. 10. 1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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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개통한 수서고속철, SRT 가 황당한 일을 벌였다.  

연합뉴스TV에 따르면 18일(2017.10) 울산역에 도착한 SRT가 승객을 하차시키지 않은 채 그대로 출발했다고 한다. 

울산역에 도착했을 때 승객들은 당연히 문이 열릴 줄 알았는데, 

한 동안 멈춰 서 있기만 할 뿐 이내 열차는 부산을 향해 달렸다. 

이 때문에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110명이 내리지 못했고, 

승강장에서 기다리던 15명도 떠나가는 열차를 바라만 봐야 했다. 

그리고 울산역에 내리지 못한 승객들은 부산에서 다시 열차를 갈아타고 울산으로 되돌아 왔다.

애초 예정된 도착 시각보다 1시간이 지난 뒤였다.



SRT 운영사인 SR 측의 해명을 들어보니 문이 열리지 않는 원인에 대해 추가조사가 필요하다고 하며, 

열차 문이 열리지 않을 시 그대로 출발하는 것이 원칙이라 기관사가 매뉴얼대로 운행한 것이라 밝혔다. 

SR 측은 큰 불편을 겪은 승객에게 운임을 전액 환불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열차 운임만 환불해주면 할 일을 다한 건가?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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