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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01/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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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파장
노벨평화상 엘리비젤 '중립은 가해자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다'
엘리비젤( Elie Wiesel )은 루마니아계 유대인 작가로 홀로코스트 생존자이며, 노벨평화상 수상자이다.주요 작품으로는 《밤 (Night)》이 있다. 엘리비젤은 루마니아 왕국 트란실바니아에 위치한 시게트에서 1남3여의 셋째로 태어났다.그의 아버지는 그에게 인도주의를 강조했지만 그의 어머니는 신념을 중요히 생각해 그에게 토라를 공부하게 시켰다. 1940년 루마니아 정부는 나치 독일의 압박으로 헝가리 왕국에게 반강제적으로 트란실바니아를 할양했고그곳에 살던 엘리 비젤의 가족들을 비롯한 유대인들은 게토로 강제 이주당했다.1944년 호르티 정권이 사실상 무너지고 친독일 파시스트당이 정권을 잡자엘리를 비롯한 유대인들은 강제수용소로 이송되기 시작했다.엘리는 가족들과 함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었고 그곳에서 여..
사진과 사연
2025. 1. 11.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