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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파장
방중 문재인 대통령 왜 중국의 작은 식당에서 아침을 먹었을까? 본문
중국에서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그런데 우리 언론이나 방송에서는 대통령이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제대로 보도하고 있는게 없어
국민들은 대통령이 하고 있는 일을 제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기자들은 과열 취재하느나 경호원에게 처맞았다고 난리를 치고 있지만
얻어 맞은 기자가 안됐다고는 하면서도 왜 맞았을까 더 의문을 가집니다.
문대통령 지지자들은 국내 언론이 아니라 외국 언론 사이트나 SNS로 대통령의 동정을 알아야 하는 웃지 못할 상황입니다. 그래서 찾아낸 소식들을 서로 공유하며, 우리나라 기레기 언론 대신 성실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웅킹낑캉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네티즌은 문재인 대통령의 서민 식당에서 식사한 것을 중국언론이 보도한 것을 번역해서 제공했습니다.
http://news.sina.com.cn/c/nd/2017-12-14/doc-ifypsvkp3164658.shtml
일단 제목은 韩国总统为何来到中国小吃店? 한국대통령은 왜 중국 작은식당에 왔는가?
중국 사람들은 신기하기도 하고 기분도 묘할듯 합니다. 타국 대통령이 작은 한식당에서 아침밥 먹는 느낌이랄까.
사장은 문통의 방문소식을 몰랐다능. 그리고 도착 후에도 식당내 사람들도 같이 밥 먹었다고함 ㅋㅋㅋ
“他们基本吃完了,剩下几个小笼包就打包带走了”,徐先生透露了一个让人意外的细节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기본적으로 다 먹고 남은 몇가지의 만두를 포장해 갔습니다.
의외의 세심함라고 사장은 표현. 기본기에 강함.
徐先生打算推出总统套餐。
이 가게 사장이 문재인 대통령 세트를 만들거라고 합니다.
여기에 대해 중국에 거주하는 분이 트위트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MBN 김주하가 "당당하게 열심히 하고 오시라"고 문대통령을 향해 브리핑을 했더군요.
참 지랄도 풍년입니다.
니들이나 좀 잘하세요.
대통령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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