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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부산 남포동 트리축제 별빛으로 펼쳐진 하늘길 본문

박기자 취재수첩

2017 부산 남포동 트리축제 별빛으로 펼쳐진 하늘길

레몬박기자의 레몬박기자 2017. 12. 1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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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 때면 한 번은 찾는 부산 남포동 트리축제.. 올해로 9년째 이어지는 행사이다. 

매년 다른 주제로 새로운 빛의 향연을 펼치기에 올해도 기대를 갖고 찾았다. 

올해 부산 크리스마스 트리 문화축제 조직위원회(위원장 정성훈)는 12월 2일 오후 6시에 화려한 불빛을 밝혀

내년 1월 7일까지 37일동안 부산의 원도심 지역인 광복로 1.2KM 일대와 용두산공원 일부구간에서 진행되고 있다. 



부산영화의거리 부산 남포동 영화의 거리를 지나 광복로로 들어섰다. 이 영화의거리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모태가 된 곳으로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 부산의 주요 영화관이 밀집된 곳이었다.


부산트리축제드뎌 광복로에 들어서니 눈에 익숙한 광경이 들어온다.


부산트리축제_자선남비 거리 한켠에 구세군 자선남비도 있고


부산트리축제_거리의화가 거리의 화가들도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 주제는 “빛으로 오신 예수”

그래서 인지 하늘에 별빛으로 이어진 길을 만들었다. 

부산 남포동 트리축제는 부산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세계축제협회 선정 TV 프로모션부문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었고, 

유엔해비타트(UN-Habitat) 산하 아시아 도시연구소가 선정한 2014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수상한 

명실상부한 아시아의 대표적인 겨울축제로 발돋움했다.




하늘로 이어진 빛의 길.. 이 땅의 어둠을 밝히는 빛으로 오신 예수





또한 작년 2016년 8회 트리축제 기간중에 광복로를 방문한 인원이 900만명에 달하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2500여억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와 적지 않은 취업유발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의 킬러 컨텐츠로는 높이 20m의 메인트리를 비롯해 

크고 작은 수많은 장식물들이 부산의 대표적인 쇼핑 거리인 광복로 거리에 장식되어 

거리를 찾아 걷는 것만으로도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포토존이 설치되어 가족, 연인 등이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다. 









요즘 경제가 불황이다 보니 예전과 같은 훈훈하고 정겨운 크리스마스 풍경이 사라진 지 오래이다. 

그런데 여기 오니 이제 성탄절이 오고 있구나 그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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