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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파장
평창동계올림픽 설연휴에 몰린 구름관중 최고의 인기스타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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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이 설 연휴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합니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설 연휴 마지막 날을 맞아 강릉 올림픽 파크는 올림픽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가득 찼고,
티켓판매율이 최고를 기록하면서 설 연휴로 인해 올림픽 흥행에 차질이 있을 거라는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평창올림픽의 최고 인기 스타는 평창 올림픽과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몰려드는 사진 촬영 요청에 따로 휴식시간을 가질 정도였다고 합니다.
평창 올림픽 플라자에 마련된 대관령 눈꽃 축제장에도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습니다.
새해 소망을 적고 윷놀이와 딱지치기를 하며 설 연휴 마지막 날을 올림픽의 현장에서 즐겼습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설 연휴 나흘 동안 약 42만 명이 올림픽 경기장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설 연휴 특수에 힘입어 평창 올림픽의 열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에 찾아오는 사람이 없다며 망했다고 비판하는 사람들
그리고 태극기 흔드는 거 막는 정부라며 여름 반팔옷 입고 시위하는 장면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며SNS에 퍼트리며 매국 행위를 하는 사람들 ..
제발 그 입 좀 다물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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