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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도 칭찬한 손혜원 의원의 '나전칠기 사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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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도 칭찬한 손혜원 의원의 '나전칠기 사랑'

레몬박기자 2019. 1. 24. 22:19

동아일보 2019.1.23일 보도에 따르면 손혜원 의원의 나전칠기 사랑이 얼마나 대단한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아래는 동아일보의 기사를 그대로 가지고 왔다. 


'전남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무소속 의원이 자신이 소유한 수십억원 가치의 나전칠기를 국가에 기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2017년 그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앞에서도 이같은 말을 해 칭찬을 받은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7년 8월 1일 KBS2 '읽어주면 좋고 아니면 냄비받침'(이하 '냄비받침')에는 손 의원과 나 의원이 함께 출연했다. 손 의원은 "지난번 국회의원 재산 신고서를 쓰면서 보니까 내가 나전칠기가 29억원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손혜원_나전칠기 2017년 8월1일 이경규가 진행하는 '냄비받침' 캡쳐



진행자 이경규 씨가 "나전칠기를 수집하는 이유가 뭐냐?"라고 묻자 손 의원은 "그거는 소명으로 하게 됐다. 내가 나전칠기를 좋아해서 한 게 아니고. 우리나라 나전칠기가 세계적인 문화유산인데 국가가 이 귀한 것을 모른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리고 모든 박물관은 지금 시점 것도 모아 놔야 하는 건데 우리는 36년의 단절 때문인지 19세기 것만 산다. 때문에 가짜만 많고. 그래서 내가 19세기부터 그 뒤에 유명한 장인들의 것을 다 모아서 사들였다. 다 갖고 있다. 그러다 보니까 많아졌는데"라고 덧붙였다. 손 의원은 "이거를 어떻게 할지. 그런데 나라에서 나전칠기 박물관이나 공예박물관을 해주면 나는 다 기증할 거다. 아무 조건 없이 다 줄 거다"라고 했다.  이경규가 "총 몇 점 정도 되냐"라고 묻자 손 의원은 "300점이 넘는다. 놓을 데가 없다"라고 토로했다. 이를 들은 나 의원은 "대단하시다"라고 칭찬했다.  손 의원의 나전칠기 사랑은 현재도 변함없다. 

(이하 생략) 


이렇게 방송에서 손혜원 의원의 나전칠기 사랑에 대해 '대단하다'고 칭찬했던 나경원 의원이 나전칠기 박물관 설립을 위해 남편이 이사장으로 있는 크로스포인트문화재단 명의로 손혜원 의원이 사들인 목포 부동산은 '투기'라고 의심하면서, 직접 목포를 찾기도 했다. 그 때는 축하할 일이었는데, 지금은 아니라는 건 무슨 이유일까? 


손혜원 의원은 최근 언론과의 기자회견에서 "(소장 중인) 나전칠기 박물관, 17세기부터 21세기 것까지를 만들어 놓은 그 유물들을 여기(박물관) 다 넣은 채로 목포시나 전라남도에 다 드릴 것. 다 합하면 100억 원도 넘는다"라고 약속하였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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