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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부산 서면 영광도서 골목길의 풍경

레몬박기자의 레몬박기자 2021. 9. 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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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부산 서면에서 사람들이 약속장소로 가장 많이 잡는 곳이 두 곳 있었다. 

하나는 동보서적과 영광도서이다. 부산에서 가장 큰 서점이고,

서점이라 약속 장소로 잡기에 참 좋은 곳이었다.

오랜만에 옛 생각을 하며 영광도서가 있는 서면 골목길을 걸었다.

  

서면은 부산의 교통 요지라 길이 넓으면서도 또 많다. 길을 잘 들어야지 자칫하면 엉뚱한 길로 가기 십상이다. 
저기 오른쪽 골목길로 들어가면 서면악기상가가 나오고 조금 더 가면 부전시장이다. 
부산버스 
한우를 아주 싸게 파는 집이 있어 갈 때 들러볼까 하다가 잊어버렸다. ㅎㅎ 
여기엔 수제화 장인이 만드는 수제화점이 서로 이웃해 있다. 
어떤가? 서면 뒷골목의 향취가 어리는 골목 아닌가? 

여기서 한 골목을 더 지나면 꽤 큰 길이 나온다. 

여기는 찻길도 보도블록으로 잘 깔아 놓아서 특별한 거리를 조성한 것 같다. 

이 길이 영광도서가 있는 골목이다. 

괜찮은 커피숍이 있을까 찾아보았다. 

 

 

 

여긴 예전에도 뒷골목 냄새가 나지 않는 번화한 곳이었다. 

지금은 옛날보다 많이 깨끗해졌다. 

 

부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곰장어집 
그 옆에 이런 공예점도 있다. 
역시 부산은 돼지국밥이 대세 
그리고 고래고기집도 보인다. 아마 밤이 되어야 문을 열 것이다. 

 

그렇게 여기저기 아무 생각없이 돌아다니다 보니 다시 큰 길로 나왔다. 

이제 저기 건널목 건너서 부전시장으로 가볼까? 

부전시장에는 또 주전부리할 수 있는 맛집들이 많아서 기대가 된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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