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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파장
부산대 쌀국수 포맨티코 담백하면서 편하게 즐기는 저녁 식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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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내와 큰 딸과 함께 저녁식사 하는 날
부산대 앞에서 만났습니다.
늘 그렇듯이 오늘은 뭐 먹지? 늘 고민이 되는 주제죠.
그런데 오늘은 날씨가 그래서 그런지 뭔가 좀 담백하면서 가벼운 식사를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찾은 메뉴가 바로 쌀국수..
메뉴가 정해지자 우리 딸 빠르게 검색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울 딸의 레이더에 포착된 가게 바로 '포맨티코'입니다.
가게 입구가 마치 남미의 맛집에 온 것 같은 분위기
안으로 들어서니 마치 영화의 한 장면에 들어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오~ 이런 곳에서 쌀국수라 .. 기대가 되네요.
조금 기다리니 직원이 와서 주문을 받아갑니다.
음식이 만들어질 때까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기다리니
이윽고 아주 정성스레 만든 음식이 우리 앞에 놓여집니다.
이건 월남보쌈
그리고 쌀국수
숙주와 소고기가 엄청 많이 들어 있습니다.
맛은 고기 육수 맛이 찐하게 나면서 상큼합니다.
솔직히 맛있습니다. 아마 제가 먹어본 쌀국수 중에 제일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우볶음밥도 나왔네요.
이거 역시도 맛있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세 가지 음식 조합이 잘 맞네요.
음식이 맛있어서 하나하나 품평하며 먹었습니다.
역시 즐거운 식사는 행복감을 불러옵니다.
우리 가족 이번 달에도 아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포맨티코 고마워요~~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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