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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박기자의 카메라여행

가을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해인사 가는 길 본문

국내여행

가을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해인사 가는 길

레몬박기자 2009. 11. 2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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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의 단풍, 맑고 푸른 하늘 아래 해인사에서 가을의 깊은 맛을 느끼다.





늦가을에 찾은 해인사는 참 운치가 있었습니다. 88고속도로를 벗어나 해인사를 향하는 길엔 낙엽이지고, 가지만 앙상했지만, 길가엔 그렇게 떨어진 은행잎으로 가을의 느낌을 더 깊이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에 차를 대고 해인사를 향하는 산길도가을의 낭만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처음 찾은 해인사, 이렇게 저의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겨주어 봄에 또 다른 모습을 보고자 달려가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하네요. 다음 출사길에는 가야산 정상을 올라 만세 한번 크게 소리질러보고 싶습니다.
 


해인사_단풍

팔만대장경이 보관되어 있는 해인사



해인사를 향하는 길을 따라 아름다운 계곡이 동행을 하고 있습니다. 수정같이 맑게 흐르는 그 물과 그 위에 살짜기 덮여진 단풍잎들  거기에 가을 햇살이 더해 길을 가는 나그네의 마음을 아름답게 덮어줍니다.


해인사

해인사를 찾아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있는 관광객들의 발걸음


해인사

해인사로 가는 다리를 건너다


해인사_계곡

가을빛을 즐기는 해인사의 계곡


해인사

가을을 몸으로 느끼는 사람들


해인사_단풍

산은 온갖 색으로 아름답게 입혀지고


해인사

해인사 산문으로 들어서다



계곡을 따라 나무다리를 만들어 두어 계곡의 정취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기를 지나는 사람들은 모두가 한 마음 바로 사진 한 장 찍고 가자는 것이죠.



해인사

해인사로 오르는 산책로



해인사_여인들

해인사의 단풍을 배경으로 추억 한장



해인사 오르는 길은 두 갈래가 있습니다. 하나는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산책로이고, 또 그 옆을 따라 차들이 다닐 수 있는 포장도로입니다.
저기서 아우디 한대가 올라오고 있네요. 가을의 정취에 잘 어울리는 한 분을 길에 세우고 사진을 담았습니다.
해인사 가는 길, 가을의 추억을 간직하기에 부족함이 없어보입니다.


해인사_아우디

해인사 단풍길을 오르는 아우디


해인사_여인

가을 뒤안길에 두고 기념사진 한 장


해인사_계곡

가을 단풍빛으로 빛을 내는 계곡




가을이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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