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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파장
가을빛 자태로 곱게 물든 은행나무, 건국대의 가을빛 교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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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서울 나들이를 할 일이 있었습니다.
일행 중에 아들을 건국대에 둔 어머니가 있어 아들이 다니는 학교를 찾고 싶다고 해서 화양동에 있는 건국대학 교정을 찾았습니다. 옛날에는 참 많이도 왔던 곳인데 십여년이 지난 지금은 참 많이 달라졌더군요.
예전에 작고 아담한 민중병원이 건국대병원으로 증축되어 엄청난 규모를 과시하고 있었고, 건국대임을 알리던 멋진 교문은 자취를 감춰버려, 여기가 정말 건국대인가 싶은 마음이 들었을 정도로 많이 변했습니다.
정문은 그리 변했지만 다행히 후문은 예전의 모습이 남아 있어 후문으로 교정을 들어서니
그 안은 옛날의 운치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기억을 더듬어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이 자리에 앉으면 가을의 시심이 느껴지지 않을까요? 이 벤치에 시집을 보며 앉아있는 아리따운 아가씨가 있었다면 ... 정말 아쉬웠습니다. 건국대에는 다른 대학에서 보기 힘든 꽤 큰 연못이 있습니다. 어떤 분은 호수라고도 하던데, 호수라고 하기엔 좀 작아보이구요. 호수의 이름은 "일감호"이며, 그 뒤에 보이는 건물이 국제학사인 "쿨하우스"입니다.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자 하시면 멀리 갈 것 없이 건국대 교정을 한 번 거닐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건국대 앞에는 또 먹을 곳도 많으니 말입니다.
예전에 작고 아담한 민중병원이 건국대병원으로 증축되어 엄청난 규모를 과시하고 있었고, 건국대임을 알리던 멋진 교문은 자취를 감춰버려, 여기가 정말 건국대인가 싶은 마음이 들었을 정도로 많이 변했습니다.
정문은 그리 변했지만 다행히 후문은 예전의 모습이 남아 있어 후문으로 교정을 들어서니
그 안은 옛날의 운치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기억을 더듬어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이 자리에 앉으면 가을의 시심이 느껴지지 않을까요? 이 벤치에 시집을 보며 앉아있는 아리따운 아가씨가 있었다면 ... 정말 아쉬웠습니다. 건국대에는 다른 대학에서 보기 힘든 꽤 큰 연못이 있습니다. 어떤 분은 호수라고도 하던데, 호수라고 하기엔 좀 작아보이구요. 호수의 이름은 "일감호"이며, 그 뒤에 보이는 건물이 국제학사인 "쿨하우스"입니다.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자 하시면 멀리 갈 것 없이 건국대 교정을 한 번 거닐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건국대 앞에는 또 먹을 곳도 많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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