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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의 별미 북문가는 길 천주교휴양지에서 파는 잔치국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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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의 별미 북문가는 길 천주교휴양지에서 파는 잔치국수

레몬박기자 2014. 12. 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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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산 산행할 때 우리 가족이 꼭 들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금정산에 있는 옛 천주교 성지터에 있는 잔치국수집입니다.

이곳은 천주교신부들의 휴양지로 쓰였던 곳인데

지금은 당시의 건물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고

이곳에서 등산객을 위해 국수와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유료죠. 잔치국수 한 그릇에 4천원입니다.

울 아들이 이 집의 국수를 특히 좋아합니다.

주말이면 자주 여기 등산로를 따라 북문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데

오를 때나 아님 내릴 때 꼭 들렀다 가는 곳입니다.

산에서 먹는 음식이라 그런지 참 맛이 있습니다.

 

 

 

금정산성_천주교성지금정산성에 있는 옛천주교휴양지

 

천주교성지_국수집 지금은 여기에서 식사와 국수 간단한 주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금정산국수_탁자 빈 탁자와 의자가 손님 맞을 준비를 하네요.

 

금정산천주교성지_국수위에서는 이렇게 지붕만 보였지만 안으로 들어서면 이렇게 시원한 뜰이 있습니다.

 

잔치국수_금정산성 주문한 국수가 나왔습니다. 맛있어 보이죠?

 

엄마와아들_국수 울 마눌 특기가 꼭 아들 먹는 거나 저 먹는 걸 한입만 하고 뺏어먹는 겁니다.

 

금정산천주교휴양지_음식준비여기서 식당을 하는 사장님 내외, 엄청 바쁩니다.

 

국수_식사 계속 밀려드는 손님을 위해 바쁜 손놀림을 하는 주인 부부, 맛있어보이죠? 정말 맛있습니다.

 

금정산_등산 이렇게 국수 한그릇 말아먹고, 저 멀리 보이는 도당봉을 향해 출발!



이렇게 국수 한 그릇 말아먹고 나면 배도 든든하니 등산할 맛이 납니다.

울 마눌과 아들 아주 정겹게 손잡고 산을 오르네요.

저도 뒤에서 열심히 낑낑대며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 보니 요 앞에 있던 천주교 예배당은 분해해서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 같던데

이곳이 또 어떻게 변해 있을지 궁금하네요.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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