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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황영희에 정자은행 발언 자숙 기간이 짧았나?

레몬박기자의 레몬박기자 2014. 12. 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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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 또 부적절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이번 라디오스타에서는 조재현, 황영희, 이광기, 임호 등이 출연한 가운데 ‘예쁜 나이(평균) 47살’ 특집으로 꾸며졌다.


문제의 시발은 조재현이 함께 출연한  황영희가 올해 목표는 결혼이 아니라 임신이라는 말에서 비롯됐다. 

이에 황영희가 아이를 정말 좋아한다며 조재현의 말에 동의하자 김구라가  황영희에게 “정자은행 같은데 갈 생각도 좀…”이라고 한 것이다. 무심코 나온 것인지 생각하고 나온 말인지 몰라도 상대를 당황케 하는 무레함을 넘어선 망언이라 할 수 있다.  그러자 황영희는 “그것도 돈이 많아야 한다. 그런데 솔직히 그렇게 무작위로 하는 것은 좀 그렇다”고 받아쳐 대충 상황을 넘겼다.

 

 

황영희_라스올해 목표는 결혼이 아니라 임신이라 밝힌 황영희

 

 

황영희는 올해 떴다 장보리에 출연해 인기배우의 대열에 들어선 여배우다. 하지만 나이가 올해 47세 미혼.

나이 많은 미혼 여성에게 ‘정자은행’ 운운하는 김구라의 입방아가 네티즌의 뭇매를 맞고 있다.

무례함을 넘어서 성희롱에 가까운 폭언이라며 비난을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독설로 유명세를 탄 김구라는 도를 넘은 발언으로 세간의 질타를 받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2012년에도 10년 전의 잘못된 말로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도 했다.

2002년 한 인터넷 방송에서  집창촌 여성들이 경찰 단속에 반발해 전세버스를 타고 국가인권위원회를 찾아가 침묵 시위를 벌인 것을 두고 “창녀들이 전세버스 두 대에 나눠 타는 것은 예전에 정신대라든지 참, 오랜만에 보는 것 아닙니까?”라고 했다가 잠정 은퇴까지 하게 된 것이다.

 

 

황영희김구라의 망언에도 윗트있는 상황을 넘기는 황영희

 

2012년 잠정 은퇴를 선언할 때 김구라는 “성숙하지 못하고 많이 부족했던 시절에 인터넷 방송을 통해서 말했던 내용들이 거의 10여년이 다 돼 가는 지금 다시 한번 문제가 되는 것을 보면서 입 밖에 나온 말을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다는 세상의 진리를 새삼 깨닫게 됐다.”고 했다. 그리고 그는 자숙기간을 가지고 다시 방송에 돌아왔지만 그의 입은 아직 덜 성숙해진 것 같다. 자숙 기간이 짧아서 그런 것인가?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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