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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목사가 되었으면 싶은 김무성의 개념과 망언

레몬박기자 2015. 10. 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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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날개 김무성 여당 대표의 개념

 

 

예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누리당 산하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연구센터가 주최한 '김무성 대표 초청 타운홀미팅, 대학생과 함께하는 청춘 무대' 행사에서 사회자가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할 때 부당한 대우를 많이 받는다"며 의견을 묻자 김 대표는 "아르바이트를 구하러 가서 그런 사람(악덕 업주)인가 아닌가 구분하는 능력도 여러분이 가져야 한다"면서 "그런 부당한 대우를 당했을 때 상대한테 기분 나쁘지 않게 설득해 나쁘게 먹었던 마음을 바꾸는 것도 여러분의 능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생의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지,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김무성망언1

 

김무성망언2

 

 

또 김 대표는 "요새는 굶어 죽는 사람이 없고, 잠잘 곳 없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부유해졌기 때문에 가족끼리 시간을 많이 보내는 삶을 사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말하는 등 현실과 동떨어진 인식을 보여줬다는 비판을 받았다.

 

그 외에 다른 것은 갑과 을의 계약관계이기 때문에 우리가 관여할 필요 없습니다마는, 부당한, 그러한 계약과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그것을 사회에 고발해가지고 빨리빨리 해결될 수 있게 하는 것이 공권력입니다. 그러나 이야기하고 대질하고 뭐 하는데 시간이 많이 뺏기기 때문에 '귀찮아서 막 그런거 안한다' 하고 '손해보고 끝내겠다' 이렇게, 또 특히 젊은 사람들이 많이 그래요. 그러한 부당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밝은 사회를 빨리 만드는 것이 정치인들이 할 일이다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고 대답하였다.

 

 

 

 

 

 

이 기사를 읽는 동안 이 사람은 여당 대표가 아니라 목사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제까지 그의 정치적 행보와 망언 등이 수없이 나왔는데, 이 사건으로 그가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는 사람인 것은 분명해보인다. 그 스스로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고 자인했을 땐 겸손해서 그런가 했는데, 겸손이 아니라 진실인 것 같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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