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이네로 말하라
- 행복한 맘스
- 뭘더의 로이터 닷컴
- 혜천의 바람흔적
- 피오나의 아름다운 이야기 모음.
- 세미예의 지키자 환경
- 소곤소곤비밀노트
- 탐진강의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
- 빨간來福의 통기타 바이러스
- 구름지기의 사진블로그
-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두자매 이야기
- 리우군의 today
-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 애버그린 스토리
- 루비의 정원
- 찰칵찰칵 사각사각... 커피 향
- 용포토스닷컴 : YongPhotoS.com
- 류희의 샌드아트
- yitzhak의 블로그
- ITstory
- 꼬마악당의 사진 속으로
- 내카메라로 닷컴
- 사진하나 추억둘
- 꿈꾸는 여행자
- 비츠로의 사진미학
- 골목 안 작은사진관
- 솜다리's gallery
- 마루토스/선배집
- 새로운 시작
- 생.활.사.진.가
- 내 앵글속에 그린 그림
- 골목 안 작은사진관
목록나경원 (2)
공감과 파장
동아일보 2019.1.23일 보도에 따르면 손혜원 의원의 나전칠기 사랑이 얼마나 대단한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아래는 동아일보의 기사를 그대로 가지고 왔다. '전남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무소속 의원이 자신이 소유한 수십억원 가치의 나전칠기를 국가에 기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2017년 그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앞에서도 이같은 말을 해 칭찬을 받은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7년 8월 1일 KBS2 '읽어주면 좋고 아니면 냄비받침'(이하 '냄비받침')에는 손 의원과 나 의원이 함께 출연했다. 손 의원은 "지난번 국회의원 재산 신고서를 쓰면서 보니까 내가 나전칠기가 29억원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진행자 이경규 씨가 "나전칠기를 수집하는 이유가 뭐냐?"라고 묻자 손 의원은 ..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의 딸 성신여대 부정입학 의혹 제기한 뉴스타파 뉴스타파가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의 딸이 대학교에 부정입학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17일(2016.3) 는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의 딸 김 모 씨가 지난 2012학년도 성신여대 실기 면접에서 사실상 부정행위를 했지만, 최고점으로 합격한 것으로 드러나 부정 입학 의혹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성신여대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지난 2011년 10월에 열린 성신여대 수시1차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에서 나경원 의원은 딸은 현대실용음악학과에 응시했고, 합격하여 2012년에 이 학교에 입학했다.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은 장애인 학생을 별도로 뽑는 정원 외 전형이며, 당시 성신여대에서는 모두 21명의 장애인 학생이 응시해 김 씨 등 3명이 합격했다. 왜 부정입학..